2월 26일날 아버님 제사라 음식을하고 밤 10시에 제사를지내고 식구들하고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면서 어머님이 태몽이야기를 하시는거에여
설마 왠걸 달력을 보니 생리 주기가 지난거에여..속으로 설마설마
잠을자고 집에가는길에 약국을 들려 테스트기를 사서 집에서 했는데 왠걸 임신인거에여
전 나이두어리지만 한번 아픔을 뒷고 재혼을 하였습니다.
새로만난 남자는 2아들이 있었요 저는 남자의 모든게 좋아 재혼을 했고 둘째아이가 장애아이란 것도 껴안고 재혼을 했어여 그래도 행복하게 살다보니 셋쨰가 생겨 울 아들이 3명이나 된거에여
형편도 그리 좋치가 아나 장애아들애 월세방에 요즘은 넘 힘든 상황에 넷째라니,...?신랑은 한숨만 내쉬면서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하는거에여 ..얼마나 속상하고 죽고싶은지.. 이래나 저래나 답이없어 지우기로 했는 데 요즘은 넘 엄격해서 안되다는거에여 혹시나 정말 허름한데 겨우찾아 가서 했는데
벌을 받는것지 제가 지금 물도 못마시구 구역질만한에여..
하늘에 있는아가 엄마가 너에게 넘 미안하고 죄스럽군아 ..나중에 더 좋은 부모만나 행복하게 잘살아
아가야 사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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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에효...!! 정말 글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지금 애가 있는 부모입장에서 그리고, 저도 한번 유산 경험이 있어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우울증도 걸려보고, 했는데, 과거에 집착해봣자 제 자신만 힘들더라구요
과거는 잊어버리시고, 현재가 중요한거잖아요..!!
고난과 역경을 모두 겪었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답글
젊은맘
고맙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렵니다.아자!
미니장미
에휴..정말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이왕 그렇게 마음 먹고 벌린일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이제 몸 제대로 잘 추스리는 일만 남았네요
미역국이랑 좀 드시고 몸좀 따뜻하게 해서 당분간 푹 쉬세요
다음부턴 가슴아픈 일 없길 바랍니다
답글
젊은맘
너무 누워있었나여?..머리가 띵 하네여
고마워여^^
은지맘
너무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님의 작은 아기천사는 하늘에서 행복하게 있을꺼라 믿으시고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놓으세요...
님에게 행복과 평안이 찾아오시길 기도할께요..
답글
젊은맘
은지맘 떄문에 우리가정에 좋은 일만 있을꺼같아여
고마워여.^^
맘마미아
후회 하지마세요 지우다니요..그러지 마세요 제발.....
힘들겠지만 뭔가 방법이 있겠지요....
젊음엄마님 아이들이 참 이쁘지요??? 축복을 받아야할 아가가 하늘에 있는 아픔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꺼에요 저도 그 맘 알아요...
그래도 가족이 있으니 어서 힘내시고 일어나세요..꼭 이요...........
답글
젊은맘
네~ 꼭 힘내서 아자~할계여
고마워여..^^
쏙이♡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기에...
하늘에 있는 천사도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줄꺼에요..
죄스러운 마음도 들거 같지만.. 어서 딛고 일어나셔서
지금의 가족의 행복을 잘 지켜주시면 아마 하늘에 있는 천사가
가족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줄거 같아요,.
답글
젊은맘
쏙이님이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맘이 한결편안하네여
고마워여..^^
<포동>쌍둥
목소리가 너무이쁘네요^^힘내시고..아자아자화이팅!!!
답글
젊은맘
목소리만 이뻐여 언니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여 전 외동딸이라 언니오빠도 없는데..
여기서 좋은 언니 만나게 되어 넘 기분이 좋네여
언니 고마워여 언니때문에 감동먹어서 눈물날 뻔 했네여..^^
자연
눈물 나와네요.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답글
젊은맘
여긴 천사언니들 밖에 없나봐여 넘 감사합니다,
<포동>쌍둥
휴~글을보니...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물론 젊은맘님 가슴은 찌져지겠지만...축복된 생명을 젊은맘님 손으로 떠나보내야했다는 사실에...답답하고 괴로울거라 생각이드네요..젊은맘님이 우리동네 사신다면..찾아가서 젊은맘님 속맘터놓고 예기할 상대라도 해드릴텐데..그러지못하는 제가 마음아픕니다..
남겨진...애기들 위해서 선택한 행동들이니...젊은맘님 옆에서 커가는 애기들을 보면서 위로받으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답답하시면 말할 상대가 없으시면.. 공일공/이사칠칠/삼칠공이<숫자가않써지네요^^>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말한마디 따듯하게 전해드리고싶네요~힘내십시요!!!
답글
젊은맘
쌍둥님 넘 감사합니다.힘이나에여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