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2007년도에 쌍돼지해인가 뭐인가해서..식장이 없어서 날받아 놓고도 결혼식을 못한 나 ㅜ.ㅡ
12월중순 날받은 날에 신혼집에서 혼자 자버렸다~(됀장~o.0;;) 그때 예비 신랑은 서울발령받아서 남친구집에서 남친구랑 같이 살고있었고..(그친구가 울신랑 애첩~미친다 -.ㅡ+)그후 우린 호적만 올리고 주말 부부로 살아갔다..(결혼은 왜한겨~??)
2월경...도련님이 여친를 데리고 왔다..(얼굴보니 저 천사에요^^*)이랬다...
도련님 여친왈: 저도 언니처럼 성격이 활달했으면 좋겠어요^^*전 성격이 내성적이라..제성격 제가 싫어용
(이랬던 그녀가~~)어느날..도련님이 통보를한다..
도 련 님 왈:여친이 들어와서 살거같어요 형수~(무슨 말이꼬??0.o )
시댁어른왈:쟈 여친이 임신했다자너~2개월째래~(컹~~~~~~~~~)
저희..시댁어른 단독주택 2층짜리에서 1층시댁어른 도련님 아주버님사신다. 저흰 2층독채에 신혼집을 꾸렸다..
도련님왈:우린 1층에 엄마랑 같이 살려구요 형수~^^*(잘났다 -.ㅡ++++)
몇칠후..도련님 여친이 들어왔다..(순간 도련님 여친 배를 보았다~부럽다 ㅠ.ㅠ)
도련님도 호적만 정리하고 방3개중 1개 선택해서 우선 산다했다..(그러던지 ㅡ.ㅡ)
저 왈:이제 호적도 정리했으니 동서라 불러야하네..동서^^*(잘지내보자꾸나~ㅎ)
동서왈:눼^^;;;;행님~~~^^*
이제부터가 시작이다...휴~
2층에 사는난 시댁어른 식사 준비한다고 점심때 내려갔다....주방에서 오늘은 뭘끊일까??^^*
고민하고 음식을 시작했다..(잉~o.0;;;;;뭐야~)동서가 방에서 않나온다 ~-.-
음식를 유별나게 소리내며했다..(잉??이래도 않나오지?? -.-++)
끝까지 않나왔다 ㅜ.ㅡ
점식을 차리고 시댁어른과 동서 불렀다...밥먹자~~~!!식사하세용^^*
그런데..이게 왠일인가??동서가...동서가...........컴터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않잔겨??)
저 왈:동서 컴터 방에서 뭐했어^^*?(짜증지대로다 ㅡ.ㅜ)
동서왈:고 스 톱!!쳤어용^^*(때려주고싶었다 -.-++)
저 왈: 땃어^^*????(혼내고 싶었지만..뱃속의 애기를 생각해서 ㅡ.ㅜ 참았다..됀장 ~-.-)
동서왈:넵!!!땃어용^^*
저 왈:누가 태어 날지 모르지만 머리는 똑똑할거같은데^^*(없는 말 한다고 디질뻔했다( '');;;
시댁어른왈:하하하 웃으신다...
(졸지에 동서 밥상차려주었다 ㅜ.ㅡ)
다음날 점심...오늘은 뭐해먹을까^^*루루룰~~~
1층에 내려왔다..오늘은 참치쌈 해먹어야겠다~~~루루룰~~루~^^*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준비을 시작했다..(잉??오늘도 얼굴 않비네..)
컴터 방에 들어갔다..(헉~~~~0.o;;;동서가 쳐다도 않본체 고스톱치고 앉아있다~쩝~)
저 왈:동서 땃어^^*?(휴`~속에도 없는 말이~)
동서왈: 잃었어요 ㅜ.ㅠ (얼굴까지 울려한다~미친다 아주~)
저 왈:동서~~^^* 점심식사준비 같이하자~~나왓~^^*
동서왈:눼 ㅡ.ㅜ
전 주방으로 들어갔다..음식을 하고 있는데....오잉~~~동서가...않나온다..(뭐냐~~~넌??)
20분이 흘려도 주방에 들어 올 생각을 않한다...(내가 속터져죽지 ㅜ.ㅜ)
뭐하나했더니...욕실에 들어가서 씻구있다...(욕튀날올뻔했다 ㅜ.ㅠ)
점심상을 차려 시댁어른 부르고..동서 불렀다..
저 왈:동서 씻는데 오래 걸리네^^*(꽉!!)
시댁어른왈:쟈가 좀 느리더라...ㅎㅎㅎㅎ(엄마는 알지도 못하시면서 ㅠ.ㅠ)
동 서 왈: 아~~~~하~~~음....(컹~~밥상머리에서 하품이네)
시댁어른왈:애가지면 졸리다..요즘 잠이 많아졌어..ㅎㅎㅎ(또 웃으신다 ㅜ.ㅜ내속도 모르고~)
설거지라도 하겠지??^^*했던 내생각이 ~바라지도 말아야한다..밥먹는 속도가 어떤 동물이 생각난다..
느린보 ~
오늘도 동서 밥상차려주었다 ㅠ.ㅠ
다음날...오늘도 점심차리로 내려갔다..
휴~~~오늘도 똑같이 컴방에서 고스톱에 정신팔려있다...
저 왈:동서..!!!!!
동서왈:(쳐다도 않보고 0.o;;;;;)눼~~(머리통 갈길뻔햇다...ㅡ.-;;;참는다고 디졌다 ~ㅜ.ㅡ)
저 왈:형님 시집살이 좀 해볼텨???(그때서야 얼굴 쳐다보며...아무말이 읍다~쩝~)
저 왈:형님이 주방에 식사준비하면 동서가 형님옆에 와서 형님 뭐 도와드릴거라도 읍나용^^*
이래야 정상아녀??? 뭘시켜도 듣는척 마는척 아무말도 않하니깐 ~~아주~형님을 우습게 보는겨??
동서왈:으으으~~~(말이읍다..고스톱은 자동으로 컴터가 하는중이다~아직도 않끝났다 킁~)
저 왈:아무리그래도..내가 동서 배부르고(고작 2개월 ㅠ.ㅠ)몸않좋아서 좋게좋게 볼려했더니 않돼겠어..
잘하자 우리 알았지^^*(아흐~~사회에서 만났으면 넌 디졌어~~~o.0;;)
동서왈:눼 ㅠ.ㅠ
밥상을 또차리고 식사하세용^^* 동서 밥묵자 -.-+++
같이 맛나게 먹었다...설거지라도 하겠지????휴~~생각을 하지 말아야지~~쩝~
오늘도 동서 밥상차려주었다~~~ㅠ.ㅜ
2부 기다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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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답글
자연
형님 입장에서 많이 힘들시네요.
답글
마리☆
아랫사람 노릇 윗사람 노릇 하는데 나이하곤 상관 없죠
사람 나름이랍니다
좋게 가르치세요
속으로 끓다 병 되는거 보다 나을테니까요
끝까지 참을 자신이 있으면 집안 화목하고 좋긴 한데 ~~(단 끝까지 봐 줄 자신이 있을 때 ~)
~나중에 뭐라 하면 여태 아무 소리 없다 왜 새삼스레??~할 겁니다
아예 동서 나와 이거 좀 해~~하고 일거리를 주세요
답글
<포동>쌍둥
3년동안 살아온 예기한다고 쓴거에요^^ 지금은 동서가 무지 많이변했답니다..그변한모습 3탄 4탄 정도에 글올릴게요^^;;동서 무지착해요~ㅎㅎ
답글
쏙이♡
커헐.... 동서 뭥미?? 뭐하는 시츄에이션이래요??
형님이 차려주는 밥상 얻어 먹겠다는 심보??
손끝에 물도 안묻히고 일도 안하시고? 나몰라라?
너무 하셨네~~~~
답글
현규엄마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