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된 외손녀에 어이 없는 행동에
요즘 놀랄적이 많아요...
오늘도 밥을 잘 안먹을려고 하길래
감기 앓고 나더니 입맛이 없나봐요
그래서 이것 저것 먹일려고 해도
안먹어서
나도 수를 썻더니
그냥 넘어오네요..
넘 웃기고 예쁘네요....
저녁엔 나혼자서 이른저녁을 먹고
밥 먹으란 말을 안하고
혼자서 식탁에 앉아 모른척 하고 밥을 먹엇더니
옆으로 슬며시 오더니
급기야 먹고팟는지
할머니 밥주세요 한다
그래도 모른체 햇더니
연거퍼 밥주세요 하길래
주엇더니 두말안고 혼자서 퍼먹으니 얼마나 웃기던지
애들은 이리 하라면 저리하고
한다더니 요 어린것이
벌써 청개구리 짓을 하고 잇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청개구리 기질을 알앗으니
이제 밥 먹으란 말 하지 않고
나도 한수 배웟으니
써먹어야 겟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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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애기들은 가끔 사람을 깜짝 깜짝 놀래켜요....ㅋㅋㅋㅋ
그래도 예쁘죠???
답글
현규엄마
손녀의 행동이 귀여운것같아요.
아이들 먹으라고 할땐 죽어도 안먹고, 모른척 하고 있으면,
살짝 와서 달라고 하는데...
다~~ 똑같은가 봐요
답글
ㅁ궁화
ㅋㅋㅋ~~
더 맛난것 달라고 한것 아닐까요?
고 이쁜 얼굴이 보이네요
이궁..
지엄마가 봤드라면...ㅋㅋㅋ
배고프면 뭐든 먹는다고 하잖아요
잘 하셨어요
답글
쏙이♡
정말 귀엽네요 ㅋㅋ 깜찍해요~
그 재롱을 보면서 커가는 모습 보면
행복하다고 하던데~ 저도 궁금해요 ㅋㅋㅋ
답글
천자맘
ㅋㅋ
맞아요... 아이들은 청개구리... 밥 먹기 싫다고 하다가 굶을뻔 했네요..ㅋ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담에 저도 꼭 암기해 두웠다가 활용해야 겠네요
답글
자연
ㅎㅎ 손녀님 때문에 여러가지 머리 사용하고 계십니다.
우리아이들 너무 많이 먹어서 먹지마라고 말하는때가 많아서 다른어머님한테 부럽다고 언제나 말 받았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