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글 올려요....
별거 아니겠지 하고 지나치다가 애만 더 아프다고 해요......
원장샘과 담샘은 소송걸까봐 쉿 쉿 하고 별거 아니라고 대수롭게 생각해요..
우리애는 유치원에서 사포로 잘못 만져서 손가락이 덜렁 덜렁 거릴정도로 한 4~5센티 정도 잘려나갔는데요
그걸 밴드로 덕지 덕지 붙혀 있길레.......벗겨봤더니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유치원 다녀 오자 마자 옷을 다 벗기고 대부분 몸수색을 해왔던지라......다행히 빨리 발견했지요//
애들은..표현을 안합니다..표현을 하더라도 티가 안납니다.. 그러니 꼭 ~~~ 살펴보세요....
한 사건은 우리애가 학교에서 머리이마 중간쯤?? 다쳐서 왔는데 전화도 없더이다...
온몸에 잠바에 피가 흥건히 있고 안경에도 있길레 너 그거 뭐니 ?? 했더니.. 괜찮다고...하면서
선생님이 쪽지 주셨어 하더랍니다..
쪽지 보니 괜찮으니... 혹시 모르니 병원에 다녀오세요`~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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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잠바를 보고 너무놀래서 병원으로 즉각 달려갔어요 택시 타고,,,,
별거 아니지만 우리앤 염증 때문에 탈장 수술 해 왔던 아이라...........저는 그 염증때문에 입원 할까봐...겁나서
바로 갔어요.........
5~6바늘 정도 꿔메고 왔습니다 그정도 이면 심각한것인데........
의사샘이 빨리 와야지 안오면 염증 생겨~~서 머리카락 안자라 이러셨습니다..
그순간 학교 샘이 괘씸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무슨 보건실?? 거기 샘이 엄청~~ 대단한 샘이라고 뭐하러 병원 갔냐 이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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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다 격습니다....
염증도 조심하시고 몸수색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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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첫글부터 읽는데, 온몸에 소름이 끼치네요..!!
정말 자격이 없는 분들이네요..
당신들 자식이였다면... 저도 이제 제 자식들 눈여겨 잘 지켜봐야 겠네요
답글
맘마미아
그렇지요...당신들 자식이였다면 과연~~ 가만히 있어도 될란지....
천자맘
아마도 ㅡ.ㅡ
쏙이♡
진짜 웃기네요. 그 보건선생 자격도 없네요.
아니면 어디 갑부집 딸내미랍디까?
진짜 얼척없습니다.
답글
맘마미아
보건샘이 그리 대단하던지 말던지 내알바는 아니지만 당연히 부모에게 알릴 권한이 있지
않을까요?? 그걸 쉿쉿 하는게 속이 미어터지더라구요...ㅠㅠ
은지맘
정말 엄마들이 신경써야할부분이네요..
선생님이 그렇게 무신경하더니..놀랍네요...내아이라도 그랬을까요?
우리아이 우리가 지켜야겠네요..
답글
맘마미아
글게 말이에요..무슨 보건샘이 대단한 샘이라고 ........글면서 기침 심하게 한다고 이상한 알약을 먹으라해서 두드러기 나고 아증 짱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