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어느덧 풀렸고, 일을 하고있으니 시간도 많지않고해서 모처럼 연휴기간 마지낙 날 가족들 옷정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선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딸과 6살되는 둘째딸의 서랍장 정리에 나섰습니다.
평상시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마음대로 뭉쳐져 있는 옷들...
내복과, 사계절 옷들 가즈런히 정리하고, 다가올 봄옷들 꺼내어 걸어두고, 버릴옷들 추려내고...
거의 3시간여동안 옷정리를 했는데도 남편옷 정리까지는 하지못했답니다.
아이들 못입는 옷은 전부 모아서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려고 큰봉투에 3봉투 가까이 모아두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옷정리로 지나갔네요!
그래도 마음이 후련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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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저도 안 입는 옷 있는데, 양과닭님처럼 기부좀 해야 겠네요..!!
우리 미즈님들 보면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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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겨울옷은 집어 넣고 따뜻해진 봄옷을 꺼내셨나봐요.
묵은 먼지들과 함께 무거운 겨울옷들도
들어갈 때가 된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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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저도 얼마전에 옷정리하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
좋은옷을 기부하는건 좋은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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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옷정리 하시고 수고 많아셨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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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ㅎㅎㅎ 아들보다 딸이 옷이쁜것에 중심이 되다보니 옷이 더 많을꺼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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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여
옷 정리는 계절이 바뀔때 마다 큰 행사중에 하나...
힘들었겠지만 속은 시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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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쌍둥
마음이 편안하시겠어요^^ (전 언제 옷장정리 들어 갈려는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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