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이 다른날 보다 더 일찍이
집을 나서 헬스장으로 달려갓다
그런데 빼곡이 들어서야할 차들이
군데 군데 몇대만 보일뿐
주자창이 텅텅 ?
이제 왠일이지 ?
그때 번뜩 떠오르는 생각
아뿔사 이 정신을 어쩌면 좋단 말이냐 ...
마음에 혼자 자책을 하며
차를 돌리는 순간
정말 어이할고
하면서 돌아서는대
옆에서 빵빵 차가 크락숀을 눌러댄다 ..
언니 ? 왜 돌아가요 ?
나와 똑같이 쥐정신인 여자다
그래도 서로 위안을 삼으며
차속에서 타 가지고간 차한씩 마시고
히히 낄낄 거리며
한참을 푸념아닌 푸념을 하고
방금전에 집으로 돌아와
어제 만든 오곡밥.,,나물 들 아주 착한 동생생각나
가지고 간것
지금 혼자서 컴하면서 어기적 거리고 잇음니다
이렇게 어기적 거리면서 먹는 나 자신이 싫어진다
어이 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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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요즘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저도 시간 개념 잊고 사는적 있어요...ㅎㅎ
너무 맘마미야님 말씀처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욤...
답글
쏙이♡
저도 날짜 개념이 없어서 요일 구분도 안간적이 많아요;;
그럴떄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답글
은지맘
헤헤..저도오늘이 일요일인줄 알았다니깐요..
휴일인데왠지 주말같은..^^
답글
맘마미아
그런일로 자책 하지마세요 금방 잊을꺼에요..^^
내일은 더 좋은일 ...^^
답글
양과닭
오늘이 월요일이었으니....저도 내일은 좀 혼동될거 같아요!
마치 월요일인거 같아서요~~~
답글
송화
이런일로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형님보다 쬐끔이나마 젊은 우리도 그래요
아마 더할지모 모르네요
오늘도 화~~이~~팅~~
답글
teresung
송화님아
오늘 정말 빗속을 뚫고 안개낀 새벽길
어렵게 달려갓는대
정말 난감하던데요
으이구 약올라서 죽는줄 알앗네욯ㅎㅎ
뽀샤시
흐흐
저도 오늘 아침 서방이랑
밥을 먹으면서
일요일인줄 착각했었어요^^;
보통때는 아침을 같이 못 먹거든요^^;
teresung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
teresung
연휴 이다 보니 휴일인줄 알앗어요?
집에서 한일은 좀 그래도 괜찮아요
추운아침에 차려 입고
집을 나설을때는 정말 화가 나고
내가 싫더라고요
가람
에구,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건망증이 심하대요.
그 정도는 보통 아닌가요?
하여간에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음식솜씨도 좋으신 거 같아요.
동생분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답글
teresung
오늘 처럼 나 자신이 싫어진날도
없을껌니다 ...
으이구 아침 혈압상승 모드
으매 기까지 죽을뻔 햇슈
자연
teresung님 오늘 헬스장 휴일 날에요.
그래도 아는분하고 맛있는 커페 드시고 오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teresung
그래도 넘 일찍이 여닌날처럼 갓던것이 잘못이지
9시 부터 문열어서
결국 속상해 잇기가 싫어서
다시 가서 운동많이 하고 왓더니
이제 좀 속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