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함흥차사..

글쓴이 하하맘

등록일 2010-02-28 14:43

조회수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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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은 울딸이랑 놀아주는 날인데 울 남편 아침에 USB가지러간다고 20분거리에 있는 사무실 갔다온다고 나가서는 아직도 안오네여.. 덕분에 저만또 근무네여.. 일요일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는데 말이져... 전화하기도 그래서 늦게 먹는 딸래미랑 점심 1시간도 넘게 이야기하면서 밥먹이고 알밤까가지고 둘이 컴질하네여.. 알밤 오득오득 씹어먹으면서 울남편의 얄미움도 씹어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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