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저희 서방이
속초에 정월대보름 행사가 있어서
대절 버스를 타고 속초로 향했답니다~
그런데, 다른 감독들이나 후배들은
여자친구랑 같이 갔던 것 같더군요~~
좀 전에도 파트너들 사이에 껴서
술자리를 갖고 있다고 하길래
괜히 눈치 덩어리로 껴 있지 말고
숙소로 들어가라고 했거든요^^;
근데, 바로 좀 전에 또 전화를 해서는
자기가 술을 좀 많이 먹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고 했더니...
그 말이 서운한지 말에 토를 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뭔말을 해주길 바랬냐고 물었더니..
혀가 반쯤 꼬여서는 " 사랑한단말 듣고 싶었지~" 하더군요^^;
제가 "사랑받을 짓을 해야 말해 주지"했더니...
또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서방이 저한테 막 몰아 부치길래
제가 나랑 같이 가면은 내가 부끄럽냐고 왜 나는 안 데려 갔냐고 뭐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같이 오자고 해도 안 온다할 것 아니었냐면서
황당한 소릴하더라구요^^;
물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뭔소리를 하냐고 했더니...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네요^^;
흐미...
술 많이 먹은 사람한테 괜한 얘기한 것 같네요...
지금은 숙소에 들어갔는지 전화가 없네요...
한바당님들~~~ 연휴 잼나게 보내세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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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헤헤..남편분의 사랑이 느겨지는걸요~!
사랑한다 말씀해주세용...
답글
뽀샤시
네~
감사합니다^^**
맘마미아
답글
뽀샤시
흐흐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