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국 늦게서야 왔네요..
것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번호키도 계속 잘못눌러서 자던 은지도 깨서 울고..
자는 애 깨운게 좀 짜증나서 한소리했는데..
역시나 술취한 사람하고는 말을 하는게 아닌데..언성높이고 말았네요...
서로 좀 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 그냥 말았네요...
술취한 사람 붙잡고 얘기하면 뭐합니까?자라고 하구선 방으로 보내버리고..
분을 못이겨서 잠을 설치고 말았네요...
언니랑 만나서 대전에 가기로 했는데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약속시간도 못잡고..답답하네요..
우리만 늦게생겼네요..저희만 가면 좀 늦게가겠는데 언니랑 같이 가기로해서 마음이 급하지만 뭐 그렇다고 술안깬사람 운전시킬수도 없고...싸우면 서로 또 기분만 나빠지니...또 참아야겠네요..
으이구..정말 매번 몸에 사리생깁니다..
이렇게 약속있는날 전날에 술을 많이 마셔서 매번 늦곤 해서 싸운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술 조금만 마시겠다고 약속하구선 안지키니 더 화가납니다...
해장국이고뭐고 해주기도 싫으네요..
기분좋은 주말 기분이 펴지질 않네요.
지금도 인내하는 중입니다..흐미~






> 


최신
이전




















이순여
저도, 예전에 몇번 겪어본적이 있답니다...
그치만 어쩝니까?
우선은 속이 많이 상하겠지만,얼큰한 해장국부터 끓여드리고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요?
답글
은지맘
기억도 못하네요.
지금 일어나서 씻고잇어요..
슬슬 가야겠네용..^^
해장국은 끓여놓았답니다..헤헤..
현이
답글
은지맘
자연
새벽에 힘들셨네요.
잠도 잘 주무시기 못하시는지 아니요?
낮에 은지가 자는때 잠깐 주무세요.
답글
은지맘
감사해요..
그래도 잘만큼은 잤답니당..^^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