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오늘 일찍오랬더니..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26 23:43

조회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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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 대전에 가야하니 오늘은 일찍 오라고했는데..

술자리가 길어지는지 아직도 안오네요..

항상 어디가야하면 전날 과음해서 늦게일어나서 싸우곤 하는데...

휴..이번에는 어쩔런지..

저희만 가는것도 아니고 온 친척들이 다오시는데 일찍 가야하는데..

전화를 할가하다 오늘도 알아서 오겠지..하는 마음에 참습니다..^^

뭐..알아서 일어나겠죠?

은지 재우고 저도 며칠동안 돌아다니느라 못한일들을 좀 해야해서 바쁘네요..

마음이 바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자고 했는대도 이렇게 여유를 금새 잊어버리곤 한다니깐요..
미즈님들은 주말에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지요?

보니깐 3월1일까지 연휴처럼 쉬더라구요...

친척모임만 아니면 저희는 뭘하고 있었으려나 생각하니 캠핑을 떠났을것 같네요..^^

남편 기다리며 혼자 맥주나 한잔 할까합니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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