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행사 챙기는걸 워낙 좋아하신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저희는 시고모님 고모부님생신까지 찾아다닐 정도거든요
애가 돌도 지나고 벌써 두돌이라 아무거나 먹이면 되겠지 싶어서
이번에 설때 아무것도 안들고갔더니 ㅜㅜ 애 먹일만한게 없더라구요
정말 딱 김치 밖에 없었어요 ㅜㅜ
나물은 안먹고.. 고기는 더더욱 안먹고.. 그래서 난감했는데
이번에는 보글보글이라도 꼭 들고가려구요
보글보글 좀 영양있는걸로 가져가서 밥이랑 같이 비벼서 김치랑 주면
좋아라 하더라구요 두돌인데 ㅋ 김치 마니아예요
포장도 와코도랑 비슷하고..
토요일날 시댁가기로했는데.. 우리딸 안먹는 찰밥에 나물이랑 고기일듯해서
이유식 챙겨 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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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보기만 해도 영양만점일거 같아요..!!
이유식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꼼꼼하게 잘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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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아이가 어릴 땐 이래저래 신경 많이 쓰이죠?
시부모님께서 정이 많으신가 봐요.
때론 성가실 때도 있지만
지나고보면 그런 시절이 땨뜻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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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저희 시댁과 비슷하시네요...
이유식 맛있어보이네요..꼭 챙겨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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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ㅎㅎㅎ 꼼꼼히 챙겨 가세요..^^ 맨날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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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시댁서 보름까지도 집안행사로 진행하시나봐여..
시댁이 어디인지는 몰겠지만,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맛난 찰밥과 나물 많이 드시고 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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