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 3달 뒤면 출산 예정일이에요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가네요..!!
그 무엇보다 저희 아버님께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세요..!!
7개월째...
원주 큰 병원에 한달에 1번 정기 검사 하러 가세요
요 며칠전부터 이상해서 혹시나 싶어
남편이 모시고 가는데, 살짝 혹시 모르니 치매가 있나 검사좀 받아 봐 달라고 했어요
검사 결과, 치매가 있다네요..!!
지금 병실이 6층인데, 담배 피울장소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 5층 내려가 담배를 피우고
병실을 못 찾아 오시는거에요..!!
그리고 친척이 문병와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 가시고 나면, 누가 다녀갔는지를 모르시는거에요..!!
이상타~~했더니
치매라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간병인을 쓰자니 한달에 170~180 이라네요..!!
그렇다고 어머님을 병간호 하게 되면, 집 수리를 해야 하는데
봄이 되어야 집수리 가능하고, 집수리 하는데 1500만원 이상 든다네요
지붕 고치고, 샷시하고, 샘 파고, 물이 안 나온데요..!!
그렇게 큰 돈이 나올 곳도 없고, 요즘 머리에 쥐 납니다.
모두 우리한테 하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부담이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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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에궁.... 님 이제나 저제나 바쁘시네요... 은지맘님 말씀처럼 다른 형제분하고 의논하셔야 될듯하네요..
답글
박경진
의논해 봤자 해답도 없어요..!!
그냥 벽보고 대화하는게 훨~~편할듯 합니다.
은지맘
아..정말 너무 고민되시겠네요...
님들이 다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잇으니 다른 형제분들과도 의논을 하셔야겠네요..
어머니가 치매기가 있으시면 빨리 대안을 마련하셔야겠어요...
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답글
박경진
효자남편 만나면 부인이 힘들다고 하더니
정말 틀린말 없네요..ㅎㅎ
너무 효자다 보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