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심심해 심심해

2010-02-25 16:36

아드님 견학 잘 하고 왔죠???

정말 아이가 있다가 없으면 그 허전함이란, 느껴본 분들만 아실꺼에요

네 경진님 잘 하고 왔어요 오자마자 단지 힘들었는지 뻗었더래죠..ㅎㅎㅎ

2010-02-25 18:01

은지맘

2010-02-24 21:59

잘하고 왔나 모르겠네요..^^

이제 아드님 오셨을 시간이니 덜 외로우시겠네용..^^

ㅎㅎㅎ 그러게용...아이들 없을때는 심심하지 않고 잘놀았는데 아이가 생기고 그자리가 너무 커졌나봐요...없으면 너무 허전한거보니까요~~

2010-02-25 02:42

ㅎㅎㅎ 저녘8시에 잔뜩 선물을 꾸려왔네요 어쩌고 저쩌고 조잘 조잘... 잘 다녀왔다고

눈이 초롱초롱 하네요..ㅎㅎㅎㅎㅎ

이겨울님

2010-02-24 17:10

2010-02-25 02:41

제개는 그 빈자리가 너무 커요...

너무 너무 허전해서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2010-02-24 16:21

언제나 있는아이가 견학 갔어 심심하시는다봐요.

영화 잘 보고 오세요^^

네 ~~ 넘 심심해요...자연님 저랑 놀아요..ㅎㅎㅎ

2010-02-25 02:41

글수(35,928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4637

날씨가 따스해지기는했나봐요..

2010-02-25

320

24636

트렌치 코트 살려구요~~ 괜찮은지 봐주세요~~

아이미

2010-02-25

749

24635

보름 다가오네요 또 시댁가요 ^^;; 애 이유식들구요

다이어트..

2010-02-25

727

24634

봉사활동 시작했어요^^*

뽀샤시

2010-02-25

374

24633

반찬 투정 없네 있네

맘마미아..

2010-02-25

599

24632

그날.. 그 냄새.ㅠㅠ

한팔뚝

2010-02-24

511

24631

풋내나서 버린김치

두아이엄..

2010-02-24

1042

24630

명품...명품...

은지맘

2010-02-24

1524

24629

다행이에요^^

2010-02-24

489

24628

설 연휴 정말로 눈치 없는 남편

친절한연..

2010-02-24

1624

24627

우리 시어머니~~

2010-02-24

564

24626

벌써 사망사고 3번째인 lg트롬 세탁기 어린이 질식사고

강한맘

2010-02-24

815

24625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2010-02-24

517

24624

깐깐하게 이사하기~~~

2010-02-24

738

24623

심심해 심심해

맘마미아..

2010-02-24

516

24622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2010-02-24

653

24621

졸려요~

이경화

2010-02-24

552

24620

출산휴가&육아휴직 - 직장맘들 참고하세요^^

2010-02-24

1531

24619

일석 이조네요^^***

박영희

2010-02-24

505

24618

감동한 글라서 가지고 왔어요^^

2010-02-24

928

24617

점심..우리아들 투정...

2010-02-24

476

24616

점점 작아지는 가슴...;;;;

무쏘의뿔..

2010-02-24

881

24615

곽민정선수 너무 예뻤어요

2010-02-24

874

24614

원장 선생님하고 통화했어요

2010-02-24

641

24613

연산홍이 아름다워요

현이

2010-02-24

563

24612

오늘날씨는??

2010-02-24

683

24611

아침에 좋은글귀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