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산골인 고향에 가끔 내려갔다가
눈이 너무와 꼼짝 못하다가 이장님의 방송에 죽다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 방송 내용을 듣고도 전혀 웃지않습니다.
참고로 이장님 연세는 78세 입니다.
올해 눈이 많이 내린 어느 날...
아 아 이장입니다.
눈이 겁나게 와서 마을 버스가 못온다 하니
장에가려한사람들 그냥 집에서 푹 쉬소...
그 다음 날 눈이 더 많이 왔습니다.
아아 이장입니다.
어젠 겁나게 눈이 왔었는데 오늘은 더 겁나게 오네요.
오늘도 버스는 오지않고 식량 떨어진 분들,
옆집에서 얻어 드시고 외부 출입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이 난리에 마을회관 옆 도로에서 비닐포대가지고 미끄럼 타는 놈,
이장이나 노인회장한테 걸리면 죽습니다. 조심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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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fk68
ㅎㅎㅎㅎㅎ
겁나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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