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작은 녀석.. 외출하다가 낮잠시간이 다가오면
어디서든 어김없이 눈이 감기네요.
되도록 그 시간에 집에 있으려 하지만 모든지 마음대로만 되어지는게 아니라...
어제도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
이 녀석 어김없이 졸리는 듯한 표정이라 " 아가 자니? 졸려?"
물었더니....
"아냐. 그냥 보고 있어. 밖에.." 하네요. ㅎㅎ
참고로 이제 막 33개월에 접어들려 하는 녀석이랍니다.
"그래, 안자는 구나."하고 뒤돌아 보면 어느새 쿨쿨 zzz
세상모르게 자는 이 녀석이 저에겐 어느 것 보다도 웃음을 전해주는
활력소네요^^
자는 모습만 봐도 좋구 말 한마디 한마디 사랑스럽구.
ㅎㅎ 그냥 아이들의 순진함에 미소지어 보시라구 적어 봤어요.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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