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이야기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2-02 18:31

조회수 1,49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화장실 이야기

1. 황당할 때

- 아무 생각없이 일보고 휴지걸이를 보니,화장지가 없을 때

2. 당황될 때

- 휴지걸이를 보니 화장지가 1번밖에 닦을 수 없는 분량일 때

3. 더 당황될 때

- 1번 닦을수 있는 분량이 있어 요령있게 닦다가, 화장지가 찢어져 버렸을 때

4. 찝찝할 때

- 화장지가 2번밖에 닦을 수 없는 분량이 있어 닦았는데,계속 묻어 나올 때

5.좀 더 찝찝할 때

- 큰일 보기전에 시원하게 오줌을 쌌는데, 코스가 잘못돼 팬티를 상당히 적셨을 때

6.상당히 찝찝할 때

- 어제 먹은 나물줄기에 작은 덩어리가 매달려, 힘을 써도 나오지 않아 결국

손을 써야 할 때

7.굉장히 찝찝할 때

- 일을 다보고 닦다가 화장지가 찢어져 손가락에 DDONG가 묻었을 때

8.고민될 때

- 겨우 마무리 할수 있는 분량의 화장지가 있는데 옆 화장실에서 좀 달라고 할 때

9.답답할 때

- 마렵긴 마려운데 아무리 용을 써도 나오지 않을 때

10.더 답답할 때

- 용을 써서 잔챙이는 나왔는데, 큰것이 안 나올 때

11.창피할 때

- 눈을 감고 흐믓한 표정으로 일을 보고 있는데,잠그지 않은 문이 확 열릴 때

12.아주 창피할 때

- DDONG은 나오지 않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방귀만 나올 때

(특히 옆 화장실에 사람 있을 때)

13.무지하게 창피할 때

- 일은 봤는데 화장지가 없어, 개방한 상태에서 옆 화장실로 이동하다가 다른

사람과 마주쳤을 때

14.애가 탈 때

- 엄청 마려워 급히 화장실에 도착해보니 비어 있는 곳이 하나도 없을 때

15.더 애가 탈 때

- 엄청 마려워 급히 하나밖에 없는 화장실문을 여니,고장난 변기에 DDONG이 그득할 때

16.성질날 때

- 엄청 마려워 급히 앉았는데 DDONG은 나오지 않고 오줌만 나올 때

17.더 성질날 때

- 겨우 마무리할 수 있는 분량의 화장지로 닦고 일어서는데, 다시 엄청 DDONG이 마려울 때

18.껄쩍지근할 때

- 큰 덩어리를 낙하시켰는데, 물이 튀어 엉덩이에 묻었을 때

19.겁나게 껄쩍지근할 때

- 설사를 한후, 덩어리 DDONG이 나와 오염된 물이 엉덩이에 묻었을 때

20.허벌나게 껄쩍지근할 때

- 설사를 한후 잘 닦고 옷을 수습했는데,여분설사가 나와 옷에 싸 버렸을 때

이 글을 보고 불쾌하신분...식사직후에 이 글을 보신분들...

정말로 죄송합니다..."우리 모두 화장실을 깨끗히 사용합시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203   '이십원'이라는 아이~~ 승리자2010-02-051509
246202   바보의 첫날밤 6 이겨울님..2010-02-052564
246201   신랑을 경매합니다 태예맘2010-02-051489
246200   ▶ 오타난 문자 메세지 ~~~~ 2 박경진2010-02-051495
246199   고스톱 이야기... 이현숙2010-02-051575
246198   토끼와 거북이 2 이겨울님..2010-02-051259
246197   설날 선물 줄때마음 다르고, 받을 때 마음 다르다? ㅋㅋㅋ 킹왕맘2010-02-051169
246196   ◎아이들의 생각이란......ㅋㅋ 박경진2010-02-051194
246195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 1 꼬야2010-02-051710
246194   장남과 차남의 차이 1 은지맘2010-02-041106
246193   문자로 사랑해~해보세용. 3 은지맘2010-02-042105
246192   깎기 아니면 덤으로 3 이겨울님..2010-02-041253
246191   따끈따끈한 유황불 박경진2010-02-041300
246190   남자와 여자의 척하기 1 은지맘2010-02-041330
246189   article is deleted 대박나자..2010-02-04425
246188   맹구의 호기심 3 이겨울님..2010-02-041467
246187   현대인의 치매 현상 2 박경진2010-02-041346
246186   현실과 드라마 4 이겨울님..2010-02-041021
246185   꼬마의 한 마디 .... 1 박경진2010-02-041498
246184   방귀와 성격 1 은지맘2010-02-041248
246183   ☆취중진담 이 웬수야 ☆ 1 박경진2010-02-031299
246182   목이 짧으면 무엇이 좋은가? 5 이겨울님..2010-02-031439
246181   초등학생 꼬마의 일기..^-^* 1 박경진2010-02-031341
246180   # 키스에 관한 명언 # 4 이겨울님..2010-02-031385
246179   터푸한 쥐 1 꼬야2010-02-031364
246178   꼭 필요한 거짓말 1 꼬야2010-02-022045
246177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연인들 5 이겨울님..2010-02-022972
246176   화장실 이야기 1 꼬야2010-02-021494
246175   베스트 문자 메시지 유머 총 정리 50가지 ^.....^ 1 꼬야2010-02-021605
246174   갑부의 이야기 2 이겨울님..2010-02-021323
246173   내 피부에 맞는 피부관리 노하우~ 1 강패2010-02-021278
246172   들어가려다 문에 박은 이야기 랑랑2010-02-02147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