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아내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1-30 19:31

조회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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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인 마트에서 여자 손님이 물건들을 계산대에 가져갔다.

점원이 포장하고 나서 물었다.

“현찰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카드로 하시겠어요?”

손님이 지갑을 꺼내려고 핸드백을 뒤지는데 TV 리모컨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점원이 물었다.

“TV 리모컨을 항상 가지고 다니시나요?”

그러자 손님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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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남편이 쇼핑에 따라나서 주지 않기에 이렇게 하는 게 골탕 먹이는 제일 좋은 방법이겠다 싶어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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