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유언

글쓴이 시난

등록일 2010-01-25 09:26

조회수 1,7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공처가의 유언....................


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아내 : 왜 자꾸 죽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은 다음에 당신은 부디 김 사장과 재혼을 해주길 부탁하오.

아내 : 김 사장이라는 작자는 당신과 동업을 하면서 당신 회사를 망하게 한 원수 아니에요?



남편 : 맞아. 그 놈이야! 그 놈에게 원수를 갚는 방법은 그것뿐이야.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139   백수의 알바 미소짱~2010-01-251604
246138   오해 1 꽁이2010-01-251367
246137   대답이 간단한 질문~! 쿠타2010-01-251376
246136   꽃뱀 이겨울님..2010-01-251414
246135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이겨울님..2010-01-251178
246134   공처가의 유언 1 시난2010-01-251798
246133   동물애호가, 남녀이야기 요시토모..2010-01-251301
246132   넌센스유머~ 이상태2010-01-254484
246131   자기야~ 사랑해~ㅎ 그림물감..2010-01-241548
246130   멸치 부부의 유언 2 이겨울님..2010-01-241534
246129   재밌는세상이야기! 2 은희2010-01-241653
246128   초딩의 돋보이는 답변들 2 이겨울님..2010-01-241213
246127   집에서 할일없을때 할수있는일 랑랑2010-01-243534
246126   50대 남녀에게 필요한 것 우선순위 2 이겨울님..2010-01-231276
246125   애기한테 얼마나 먹였길래^^ 1 은형이2010-01-23908
246124   비아그라 사촌들.. 2 이겨울님..2010-01-231213
246123   아버지의 센스 2 이겨울님..2010-01-231073
246122   추노 보는 도중 우리아빠의 개그 개인적으로 빵터짐.. 최효섭/c..2010-01-231403
246121   초딩의 답변 2탄 은형이2010-01-231183
246120   먹성좋은 남편~ 이경화2010-01-231389
246119   동물 미용료 1 이겨울님..2010-01-221149
246118   개매너 emigre2010-01-221587
246117   잠시 웃어보는 유머 김옥주2010-01-222187
246116   초밥이 나왔어요^^~~ 루루2010-01-211451
246115   요즘 유행하는 약 4 이겨울님..2010-01-211387
246114   윗집에서 피아노를 하루종일 13112010-01-211165
246113   미술숙제.. 2 이겨울님..2010-01-211359
246112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의 행동 20가지 2 이겨울님..2010-01-2111015
246111   입에 대한 우스개 이야기 2 이겨울님..2010-01-201241
246110   학과별 파리 퇴치 법 2 이겨울님..2010-01-201732
246109   초딩의 답변 6 은형이2010-01-202155
246108   신비한 약 3 이겨울님..2010-01-20155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