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약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1-20 09:28

조회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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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을 한 딸이 집에 들어오자


 


화가난 어미는 딸에게 거짓말을 할 때마다


 


꽥! 하고 소리나는 약을 어미랑 같이 먹은 후


 


차분하게 앉아서 심문을 시작했다


 


 


"너 바른대로 말해 간밤에 누구랑 있었어?"


 


"친구집~! 꽥!!!"


 


"그래, 이제 거짓말 까지 해..남자랑 있었지?"


 


"흑.., 이번이 처음.... 꽥"


 


"세상에 어쩜 그럴 수 있니!


 


엄마는 너만할 때는 안 그랬어...꽥 꽥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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