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oul~!!!
"야 까줄까?" 하면........싸운다거나 패거나 하는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제가 어릴적 이야기인데 초등학교 2학년때 전주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전학을 왔다니.......
전부들 신기해 했죠...
어릴때 소심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학교가 끝나고
5~6명이 둘러싸면서
"야~너서울에서 왔지? 내가 까줄테니까 따라와~"
를.....서로서로 외치면서 절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어린마음에 전 '앗...이놈들이 서울에서 왔다고 텃새부리려나 보네?'
라는 생각에.......
집으로 무작정 뛰어 왔습니다.
그래서 전라도 본토인 엄마에게 말했더니.
한참을 웃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알고 보니..........까준다는 말이 사준다는 말이였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갔더니 친구들이 너 어제 왜 맛있는거 사준다니까
집에 갔냐고 묻길래.......솔직하게 대답해 버렸습니다.
너네가 내 패는줄 알았어......ㅋ
그래서 다음엔 무지 친해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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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우리아이들도 부산에서 경기도에 이사가는때 아이들 너무 신기했어요.
경기도보다 부산에 사투리가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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