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벌써 왔는지
밖에 나가니 따뜻한 바람때문에 무거운 잠바를 ~ 놓고
잠시 나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울 동욱이는 샘 만나러 공부방에 갔는데요
샘이 컴퓨터에 열심히 몰두하셨는지....
동욱이가 깜딱 놀라게 했어요..ㅋㅋㅋ
지난번에도 놀라고 또 놀라시고 놀랄때마다 얼굴이 뻘개지신거같아여...
"선생님 제가 놀래켜서 마음이 아프죠??"
요즘 생각이 깊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말도 참 이쁘게 하고..ㅎㅎ
봄날을 만끽하며
두둥~~~ 울 동욱이 머리카락을 깔끔 하게 잘랐어요.
미용실에서 ...
여자분은 막 자르느냐고 정신없어 했을때
울 동욱이는 콧구멍 벌렁 벌렁 머리카랔이 얼굴에 뭍히는게 싫어서
후후 짜증만땅... 이랬는데
오늘은 남자분이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더 꼼꼼한거 같아여 ..첨엔 초보인가?
예술을 해라 뭐 그릭 오래 걸리는가? 이랬지요...
점점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는 모습...
흠 내가 원하는거 말 안해도 잘 하네...
만족.만족
그것보다 손바닥으로 가리면서 얼굴에 향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니 더 만족했어요
칭찬을 듬뿍 주고 왔지요.../
그리고 강아지도 밀어줬어요 빡빡,....ㅋㅋㅋ
그랬더니 푸드득 푸드득~~ 살이 스치는 소리가 나요...ㅋㅋㅋ
울 튼튼히 강쥐의 소리 항상 이래요
짤랑 짤랑 =-꼬리치는 모습
푸드득 푸드득 = 귀와살이 스치는 소리
부비부비-자꾸 문질러여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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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봄 많이 기다리는데 날씨가 좋아졌어 기분이 좋네요.
오늘 바람이 있어 조금 추워도 가을 날씨라고 우리 느낍니다^^
답글
맘마미아
송화
봄이 온듯하여 반갑기는 하나
갑자기 겨울옷을 벗어 던지기에는
아직 조심 스럽네여
오늘 나들이 가려는데 어찌해야할찌?
답글
맘마미아
은지맘
헤헤..아드님도 강아지도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가벼워졌겠어요..
우리은지는 언제 머리카락이 자라서 머리한번 잘라보려나?^^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 은지맘님 가볍고 기분이 좋죠..^^
은지두 곧 자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