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글쓴이 딸둘맘

등록일 2010-01-15 16:49

조회수 1,1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은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의 맞는 달란트를 맡겼다.

문제는 인간사가 너무 남자의 달란트만 강조해서 여자의 달란트를 원하지 않는다에 있다.


웃긴글은 아니지만 여성 여러분들  생각해보고 노력합시다

홨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073   연고바르기 3 이겨울님..2010-01-171344
246072   숨을 거칠게 몰아 쉬며 나에게 한말 ㅎㅎ 2 이겨울님..2010-01-171225
246071   실망시키지않을거에요 2 이겨울님..2010-01-171146
246070   짤막한 유머! 1 메라2010-01-172237
246069   재미있는 이야기~! 복고2010-01-171305
246068   가는 말 오는 말 13112010-01-171224
246067   술취한 사람들의 유형 13112010-01-171403
246066   철수: 우리 아빠는 유명한 과학자다! 13112010-01-171327
246065   짠돌이 13112010-01-171147
246064   웃기는 쇼핑 후기 13112010-01-171525
246063   웃기는 택배 에피소드 13112010-01-171624
246062   웃음소리 5선 13112010-01-171260
246061   열혈 축구팬 13112010-01-171018
246060   엘리베이터 안에서 13112010-01-17997
246059   학창 시절 중 가장 힘든일은 무엇이었나? 십할공대..2010-01-171229
246058   하루 생활의 이야기 1 난난초2010-01-171234
246057   자녀수에 따른 부부인생 변천사 3 이겨울님..2010-01-161047
246056   웃긴 넌센스 3 이겨울님..2010-01-162437
246055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3 이겨울님..2010-01-161014
246054   엄마가 싸준 김밥안에.... icanv32010-01-161324
246053   지붕킥 황정음 패러디! 버스 광고 낙서! 1 sdf2010-01-161057
246052   2010년 가장 즐거운 소식 1위!!! 도란도란..2010-01-151361
246051   새로운 담배경고문 1 13112010-01-151131
246050   하이마트를 믿을 수 있는 이유는 13112010-01-15942
246049   아내보다 자전거 13112010-01-15891
246048   타짜의 사진작품 13112010-01-151056
246047   살을 빼야 하는 이유...|┏━━━ 13112010-01-151025
246046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 13112010-01-15969
246045   짧 은 유 머.......|┏━━━ 13112010-01-152492
246044   어느 학원 원장실의 책장 13112010-01-15962
246043   달란트 딸둘맘2010-01-151119
246042   웃긴글ㅋㅋ 2 이상현2010-01-15145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