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뿅뿅앤앙앙

등록일 2010-01-15 11:33

조회수 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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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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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를 주는 분위기.
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조낸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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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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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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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차 뒤자석엔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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