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2차 세계대전 때 어느 아리따운 유태인 소녀가 우리 집 문을 두드리며 독일군으로부터 구해달라고 해서 제가 그녀를 다락방에 숨겨주었습니다."
"참 잘한 일이군요. 그건 고백할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아닙니다. 더 심한 게 있는데 방세를 몸으로 때우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그녀의 목숨을 구했으니, 용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짐을 하나 덜었군요. 근데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게 뭐지요?"
"그녀에게 이젠 전쟁이 다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까요?"
비지니스유머라고 소개된 글인데왠지...슬픈건 저뿐일까요?
쉰들러리스트 영화가 생각나면서...갑자기...가슴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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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보다 마음이 아프게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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