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집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60년대 들어서고 70,80년대부터 확산되기 시작해 브랜드 아파트까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집이라고 불리는 대명사 아파트.
고풍스러운 한옥과 멋진 디자인의 수많은 집들이 있지만,
집이라는 일상적인 곳을 의미 있는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 사람이 있다. 바로 김중만 사진작가!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김중만 사진작가는 카메라를 들었다.
작가가 꿈꾸었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을 자신의 예술로 담기 위해서...


매우 고풍스러운 한옥이나, 한 폭의 그림에서나 볼듯한 예쁘고 잘 깔끔한 수 많은
집들이 많지만 김중만 작가는 이런 곳들보다는 매우 일상적이고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아파트. 그것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래미안을 자신의 피사체로 선택했다.

(김중만 작가 작품 中)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상적인 집이 되어버린 아파트
그 아파트 중에서 래미안을 김중만 작가가 택한 것은 무엇일까?
김중만 작가는 사진기를 통하여 래미안 아파트의 무엇을 표현하려 한 것일까?

(김중만 작가 작품 中)
래미안은 2000이후 붐이 일기 시작한 브랜드 아파트로 도시인구
유입 속에 각 가족에게 집을 가져다 주는 브랜드 아파트다.
초창기 단순히 가족이 쉴 수 있는 곳으로의 기능을 지닌 아파트에서
세상이 변함에 따라 수려한 건물 디자인과 인근의 녹지를 비롯한 인공화원과 분수와
같이 점차 좀더 보는 관점이 바뀐 미적인 관점으로서의 아파트를 꾸미기 시작했고,
이런 미적인 브랜드 아파트들은 점차 구성원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과 같은 다양한 시설들을 만들어 문화, 예술의 범주까지 아우르기 시작했다.
수많은 브랜드 아파트들이 이제는 주거만의 시설이 아닌
문화, 예술의‘아이콘’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김중만 작가 작품 中)
그러면 김중만 작가가 많은 아파트 중 래미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중만 작가는 아파트라는 집 형태가 한국에서는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집이라서 선택했다고 한다.
화려한 외관이과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설치 되어있는 아파트는 현대 문화, 예술의 ‘아이콘’이라 불리지만 김중만 작가는 이런 문화,
예술의 ‘아이콘’이라는 외면보다는 ‘가정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는 내면을 더 생각한 듯 하다.
실제로 집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가족 즉, 가정이 함께 살아가고, 잠시 집을
비우거나 여행을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올 그런 마음의 안식처를 표현한 곳이 바로 집이다.
레게머리, 추방과 유년기의 아프리카 시절을 지낸 김중만 작가에게는 돌아갈 수 있는
가정이라는, 집이라는 일상이 아름답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김중만 작가 작품 中)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김중만.
일상적인 집이며 한국에서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로 10년간의 세월의 기억을 가진 있는 래미안
이런 래미안에서 김중만은 새로운 일상에서의 예술을 발견한 것은 아닐까?
사진 속에 가정이 살아 있는 아파트 래미안. 그 속에서 예술을 촬영한
김중만 사진작가의 생각을 안다면
사진 속의 래미안의 모습은 여느 디자인들의 멋진 집들보다 더 아름다워 보일 뿐 아니라,
가정이 있는 예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알지 못한다면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하는 이벤트와(1월 12일 ~2월 12일)
야후에서 공동으로 프로모션하는 이벤트를 살펴보자.(1월 13일 ~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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