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의 비밀 ◆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1-12 18:18

조회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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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비밀

어느 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 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었다.

동팔이는 첫 번째 칸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 번째 칸 맨 뒤에 섰다.


한참을 서 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동팔이는 첫 번째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 옆 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 게 아닌까?


누나가 어쩌구~~ 저쩌구~~
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구~ 저쩌구~

여하튼 야한 내용이었는데
한참 흥미진진 하다가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 버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제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씌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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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칸에 계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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