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엊그제 있엇던 일이에요..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ㅋㅋ 다시 들어도 웃음이 나요..
저희 남편은 매우 동안이랍니다. 2010년 32살이 되는데 외모는 고등학생? 대학생?
전 31살 되고요..ㅠ.ㅠ
갑자기 생각난 에피소드인데..
남편의 치아검사를 위해 치과를 같이 간적이 있어요..남편은 치아의 전반적인 상태를 검사를 받기위해 누워있엇고 전 밖에서 대기 중이었죠.. 검사가 다 끝나고 선생님이 밖에 있는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샘 : "어머님,, 잠깐 들어와보세요~"
저 : "네? 어머님이요?"
샘: "아들..아닌가요.. 고등학생 아니에요?"
저 : "(완전 황당하고 어이없는 표정의 저) 네?"
샘 : "누나?"
저 : 와이픈데요 --;;
샘: 어머!! 죄송해요..제가 환자분이 누워계셔서 잘못봣어요..죄송해요..정말
믿기시나요..--;; 전 남편이 동안이든 노안이든 상관없는데..저를 고등학생 엄마로 본게 너무나 열불이 나요.. 저도 나름 밖에서는 괜찮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ㅠ.ㅠ
아..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암튼 몇일전 주말저녁 갑자기 초인종소리가 나서 인터폰을 받앗더니 경비 아저씨더라고요.. 전 남편한테 나가보라고 햇죠..
경비아저씨 왈 : 아파트 주변에 조경을 바꾸려고 하는데 주민 동의가 필요해서요. 자..여기..아버지 이름 적으면 되요.."
헐.. 제남편은 32살..게다가 호주입니다.. 집주인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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