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아이들의 대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1-09 12:30

조회수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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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아이들의 대화 *******

남자 유치원생들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유치원생 하 나가 친구의 그것(?)을 보며 이상한 듯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네 것은 껍질이 있네!”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거기 끝에 있는 껍질을 잘라 버렸단 말이야.”
“몇살때 잘랐는데?”
“엄마가 그러시는데 태어나서 이틀만에 잘랐대.”
“아팠니?”
“그럼 무척 아팠었나봐. 1년 동안이나 걷지를 못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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