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요즘은 버스 타는 것도 힘드네요^^;

글쓴이 뽀샤시

등록일 2010-02-22 19:42

조회수 74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따라 멀리 버스를 타고

다니는 걸 좋아라했었는데요~

결혼을 하고 친정에서 너무 먼 곳으로

이사를 오다보니 버스는 원 없이 오래 타고

다니게 된 것 같아요^^;

주말 동안은 큰언니네인 대전에서

머물다 왔는데요~

오늘 오후에 버스를 타고 오는 동안

내내 꾸뻑 꾸뻑 졸면서 왔답니다^^;

이제는 버스를 오래 타고 다니는 것도

많이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한마당님들~~~ 월요일 저녁시간도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03   이곳은 정말 따뜻하네요^^* 14 박영희2010-02-23608
24602   미싱 배우고 싶으신분~~ 1 윤맘2010-02-23831
24601   영어는 어려워요^^ 6 자연2010-02-23807
24600   100만대 리콜 결정과 대국민 사과 3 푸닥맨2010-02-232372
24599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인상 남기기 노하우 2 이겨울님..2010-02-23831
24598   남녀평등과 위계 1 만석2010-02-231321
24597   식사들은 다하셧나요?? 2 이겨울님..2010-02-23717
24596   점심에 비빔국수. 4 박경진2010-02-23773
24595   배우고 싶은건 많은데~ 3 이경화2010-02-23638
24594   좋은아침입니다 4 자연2010-02-23677
24593   불온한 봄바람 2 밥상차리..2010-02-231422
24592   백설공주 길들이기를 울아들과 첨 나들이 갔다왔네요~~^^ 4 이겨울님..2010-02-23781
24591   오늘은 바쁠것 같아 미리 인사합니당..^^ 4 은지맘2010-02-23672
24590   안녕히 주무세용 3 이경화2010-02-22759
24589   요즘은 버스 타는 것도 힘드네요^^; 12 뽀샤시2010-02-22744
24588   세살짜리에게도 배울게 있다... 5 박경진2010-02-22671
24587   샘플 달라는거 잘못인가요? 4 은지맘2010-02-221434
24586   에센스에 딸린 사은품이 더 만족스러운 나. 4 행복해2010-02-22803
24585   아기기저귀 필요하신분 아기옷이랑 교환하실분 1 공주맘~2010-02-22796
24584   뭐야 ~!!이건!!ㅠㅠㅠ 6 박영희2010-02-221493
24583   통목욕하는 그녀~! 17 박영희2010-02-221366
24582   오늘도 제사지내요 4 배해순2010-02-22649
24581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4 자연2010-02-22786
24580   시어머니랑 잤네용.^^ 4 은지맘2010-02-22509
24579   어제는 한가롭고 즐거운 휴일을 보냈어요^^ 3 낙랑공주..2010-02-22942
24578   세차 1 이경화2010-02-22920
24577   좋은 아침이네요~~ 2 이겨울님..2010-02-22525
24576   즐거운 월요일 아침 1 박경진2010-02-22681
24575   나의 미니 홈피 2 맘마미아..2010-02-22715
24574   재개발이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3 무지개천..2010-02-21649
24573   1박2일 1 이경화2010-02-218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