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가 시골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오셔서
이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집에오시는데, 택시를 타러 택시정류소까지 가는 길에
각종 브랜드 매장들이 쭉 도열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매장이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간판에 닭 한마리가 떡!! 하니 그려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저희 할머니.. 속으로 "이렇게 목이 좋은 자리에 자리세도 비쌀텐데 치킨집을 하면, 장사가 잘 될까?" 하는
생각을 하시며 지나쳐 오셨답니다ㅎㅎ
저희집에 도착하셔서 짐을 푸르시던... 저희 할머니!
제 방을 보시더니 갑자기 깔깔대며 웃으시잖아요~~
저희는 영문도 모른채 멍때리고 있다가 할머니께 여쭤 보았죠..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시냐고 ㅎ
알고 봤더니!
제 방에 걸려져 있던 제 옷 중 "르꼬끄" 옷을 보시고 그렇게 웃으신거였어요ㅋㅋㅋㅋㅋ
르꼬그 브랜드 마크가 삼각형안에 닭이 들어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 내부 수리중이었던 르꼬끄 매장을 보고.. 치킨집으로 착각하신거였어요 ㅋㅋㅋㅋ
귀여우신 우리 할머니! 간혹 이런 상상못한 일들로 저희들을 웃겨 주신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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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ㅋㅋ재미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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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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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ㅎㅎㅎ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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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쁘니맘
돌아가신 할머니가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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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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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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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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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바다
ㅎㅎ 재밌게 보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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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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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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