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주는 이야기...행복을 주는 이야기...

글쓴이 차미화

등록일 2009-11-07 09:27

조회수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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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으시다구요?

우리 사랑하는 벗님들께 웃음 폭탄, 행복 폭탄 터트려 드리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책에서 웃긴 얘기 몇개 적어 드릴께요~

우리 같이 웃자구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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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

사람들로 붐비는 사우나 탈의실에서 다들 옷을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디선가

휴대전화가 울렸다.

한 남자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그런데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소리가 워낙 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아빠, 나 MP3 사도 돼?"

"어? 그래."

"아빠, 나 신형 휴대전화로 바꿔도 돼?"

"그럼."

"아빠, 아빠, 그럼 나 디지털카메라 사도 돼?"

옆에서 듣기에도 디지털카메라는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남자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주변 사람들은 깜짝 놀라 그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전화를 끊은 남자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 휴대전화 주인이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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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

남편에게 오랜 세월 동안 독이 든 커피를 마시게 하여 마침내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진 않았나요?

피의자 : 조금은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검사 : 그때가 언제죠?

피의자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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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어느 집주인이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붙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놓기도 했지만 모두 허사였다.

어느 날 주인은 궁리 끝에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이번엔 아무도 자전거를 세우지 않았다.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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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행복한 동행 6월호에서 발췌했습니다.)


재밌으셨나요?

우리의 잠재의식은 억지 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별해 내지 못한다고 하네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우리 웃음도 습관이 될수 있도록

하하. 호호 웃으며 살아요~

우리 미즈 식구님들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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