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으시다구요?
우리 사랑하는 벗님들께 웃음 폭탄, 행복 폭탄 터트려 드리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책에서 웃긴 얘기 몇개 적어 드릴께요~
우리 같이 웃자구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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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
사람들로 붐비는 사우나 탈의실에서 다들 옷을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디선가
휴대전화가 울렸다.
한 남자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그런데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소리가 워낙 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아빠, 나 MP3 사도 돼?"
"어? 그래."
"아빠, 나 신형 휴대전화로 바꿔도 돼?"
"그럼."
"아빠, 아빠, 그럼 나 디지털카메라 사도 돼?"
옆에서 듣기에도 디지털카메라는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남자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주변 사람들은 깜짝 놀라 그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전화를 끊은 남자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 휴대전화 주인이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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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
남편에게 오랜 세월 동안 독이 든 커피를 마시게 하여 마침내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진 않았나요?
피의자 : 조금은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검사 : 그때가 언제죠?
피의자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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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어느 집주인이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붙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놓기도 했지만 모두 허사였다.
어느 날 주인은 궁리 끝에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이번엔 아무도 자전거를 세우지 않았다.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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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행복한 동행 6월호에서 발췌했습니다.)
재밌으셨나요?
우리의 잠재의식은 억지 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별해 내지 못한다고 하네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우리 웃음도 습관이 될수 있도록
하하. 호호 웃으며 살아요~
우리 미즈 식구님들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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