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아이들이 무슨 날이였는지 모임이있었습니다.
오후3시에교회에 바래다 주고 ... 저는 집에서 기다리고
아이는 내내 교회에서 활동하고 놀고 예배보고
저녘쯤 끝날갈때 될라나 해서 7시 4~50분??정도 에 갔지요
8시에 도착 했지요
8시에 내내 밖에서 기다렸는데... 9시 되도록 안나오니 답답했지만....9시 다되어가니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은데 나왔다가 다시 도로 앉은 모습 목격....
분홍색 입은 아줌마 ..-,.- [교회초등반샘이지만] 분이.. 우리 동욱이 화장실 가고 싶은데 못가게
막더군요..마려워 죽겠는데,..안타까운것보단 바지에 실수 할까봐.....잽싸게 문열고 화장실
왜 안가냐고 얼른 갔다 오라고 하면서 동욱이가 좀 예민해서 화장실 꼭 가야 되는데 왜 못가게 하느냐
햇지요 그리고 아이가 "15분도 안되서 화장실 갔다"라고 하는데 ......
말이 안된게 8시부터 9시까지 기다렸는데 무슨 15분인지...
순간 확~ 화가났지만 참았어요...
한참후 다른아이가 왓다갔다..반쯤 @@@ [소아정신장애] 이런 아이??
음..폭력과돌아다니면서 건들건들하는게 그런 아이구나 라고 느꼈지만.. 옆에서 앉은 아주머님이
저에가...글쎄`~속닥속닥 속닥 이야기를.....
"지하철타고 한바퀴 돌고 집에 온다고 하네... 그리고 막 돌아다니면서 막 애들 때리고 쟤가....."
이런말들을 재 옆에서 험담하는데 더 기가 차서.....
같은 교인으로서 그럼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네요 당신 아들딸이 였다면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될란지.....
함부로 말해서 당신 아들딸 상처 받아 봐야 진작에 그러지 말걸 후회 하실건지....
이런 말들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울 동욱이 친구가 저런 아이와 똑같은애가 있는데
그애도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고 수업 공부하다 말고도 그런일 자주 있어요
그런애 있긴해도 공부는 아주 잘해요 특히한 체질보단 특히한 케이스 에요..
보통 아이들과 다르지만 @이거라서 정신이 확~가는애 아니거든요`!!! "
이 한마디 했습니다~~~
난감한지 4~5명정도 되는 아줌마들 무안한지... 10분있다가 7층으로 올라가시더군요...
한마디 더 하고 싶다면
"당신은 왜 기도를 하는가요? 당신의 기도는 왜 하느님이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이 한마디 하면 당신들 대답할수 있을까요???.........
열심히 교회 다니고 백날백번 기도를 한다고 하고 응답해주신다네 뭐한다네 충만한다네..
그러지만 그건 다 자기 개인 만족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교회다니고 저도 회장도 해보고 전도사도 해보고 다 해본사람 입니다...
그런사람이 더 알면 알수록 조용히 지켜봐야되겠지만,,,
내 입은 정말~~~ 두려움이란것조차 없네요...
남의자식 험담한거 ...
나는 정말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결국 험담하고 있단걸 알고 있을까요???
만약 내 자식이 @이런 아이였다면.....
정말 위로를 한다지만 그 위로가 위로답지 않다는거...
"아프지 않고서야 아픈마음을 잘안다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라는 구절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제가 항상 하는 말들입니다....
휴,,,,그리고 그 아이가 어제 울 아이 옆에와서 머리 카락을 비비 꼬고 귀찮게 했는데
울 동욱이는 말 안해도 아는지.... 그 아이를 뭐라고 나무라고 하지않고 여기 앉아서 나랑 같이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몰레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 사진 한장이 아 내가 이래 왔구나 ~~성장일기
제가 열심히 쓰고 있어요..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써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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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답글
맘마미아
ㅋㅋㅋㅋ 해순님의 말씀이 뼈가 있는듯 해요..^^
은지맘
아드님이 대견하네요...
남의 얘기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네요,,
자신의 일이라면 다르게 생각할꺼라 생각드네요...
함부로 얘기하시는분도 그것에 동조하는분도 모두 반성하시길 바래요..
님 말슴 잘하셨어요,,그분들도 무안해서 자리를 피했을꺼에요..
남의험담하지말고 자신들의 자식들에게나 신경쓰시길..^^
답글
맘마미아
네 은지맘님 .... 너도 나도 저러네 어쨌네 하니깐 보기가 안좋았어요.
울 동욱이는
익숙해진것 같아요 주위 환경 때문일까요??^^
병원에서도 얼굴이 안좋은 형아가 울 동욱이를 피하며 챙피 했는지 숨어 버리곤 했는데
동욱이가 형아~ 난 괜찮아.. 그 말 한마디후 같이 재밌게 놀다가 헤어졌네요..
그냥 경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