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진 자존심

글쓴이 공주마마

등록일 2009-02-20 11:09

조회수 2,4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하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은,,,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내 자존심이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5632   김여사님 이러시면 안돼는 데여....." 1 배사장2009-02-213256
245631   거시기 3 선인장2009-02-206075
245630   뭉개진 자존심 1 공주마마..2009-02-202465
245629   언니 내 옷도 좀 봐줘~~1 5 마아가린..2009-02-193150
245628   미쵸 미쵸~~! 4 채송화2009-02-192926
245627   최종면접 5 아리송해..2009-02-193136
245626   엽기사진들!! 6 사쿠라2009-02-196499
245625   오빠 나와 결혼 할꺼지~~! 3 둘리2009-02-193411
245624   엄마 다시는 바지에 오줌 안쌀게여~~! 3 코봉이2009-02-195761
245623   아빠 이러시면 안돼여..... 6 코알라2009-02-193108
245622   손가락들의 자랑질~~~ 1 김기사~2009-02-192914
245621   다 사그래이~~ 1 황미진2009-02-192762
245620   머니의 다양한 변신 1 하늘맘2009-02-194061
245619   리플 안달면 요렇게 된다는데요?? 1 참살이2009-02-192211
245618   억수로 비싼 스타킹 이라예~~ 1 참살이2009-02-192612
245617   못 알아봤잖아. 한심이2009-02-192554
245616   이것도 19금인데? 2 민이맘2009-02-193118
245615   용한점쟁이 1 두두2009-02-193093
245614   사오정의 변신 짱구2009-02-192558
245613   가나다라 행님 14행시 1 서하나2009-02-192600
245612   사랑하는 이에게.... 1 퀵또리2009-02-192646
245611   천원과 만원의 싸움 김사랑2009-02-193141
245610   19금 .... 어느 개구리의 죽음 1 만득이2009-02-193254
245609   주차장의 목격자 2 김선아2009-02-192354
245608   어머나 어머나 사투리 버젼 매직2009-02-193107
245607   숨은 그림 찾기 1 하하하송..2009-02-192532
245606   뭐 신나는일 없나요? 3 이미란2009-02-192548
245605   내 얼룰 을 돌려줘~~! 6 코봉이2009-02-182471
245604   X만한 놈 5 튤립2009-02-182958
245603   끝내주는 술집!! 6 겨울연가..2009-02-182998
245602   마누라의 한마디 7 쇼니2009-02-183253
245601   이런 황당할때가~~! 5 볽..2009-02-1829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