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왜 또 울어?? 공부하다 안된다고 찔 찔 울면 엄마는 짜증나거나 싫어하는거 알지??"
"
엉 엉~~ 네..."
"그럼 그만해~~!!"
그래도 엉엉
내 귓가엔 울음 소리 쩌렁 쩌렁.........
"엄마는 공부할때 찔찔짜고 울지 않고 열심히 하는데 너는
찔찔짜고 .. 엄마랑 동욱이랑 다르네.."
"
엉~~~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
"그게 아니지~~ 똑같애야 닮았다 해야 너랑 같다 라는거지`~~"
"엉 엉
아니야~~`"
이러면 안되지만........
" 넌 다리 밑어서 주워 왓어`~~~ 그래서 너는 ㅁ 씨고 나는 ㅂ씨야 그래서 달라"
"
아니야~~ 엉 엉
그럼 할머니가 나를 낳아준거 잖아`!!!"
오마이갓~!!!! " 그게 아니지~~ 할머니는 늙어서 애기 못낳아 "
" 아니야~` 울 할머니는 젊어~~!! 안 늙었어~~!!"
"![]()
![]()
하하하 웃겨라~~아니지~~~ 억지부리지마~~!! "
" 그럼~ 초음파 사진 내놔~~ 거기에 내이름하고 엄마이름 증명할수 있잖아`!!!
"
"ㅎㅎㅎㅎ 그려 내가 졌다~
"
.
.
할머니 에게 이야기 말씀 드렸더니 오히려 ![]()
" 으이구~~ 내새끼 할머니가 낳았줬지?~~~아이구 똑똑해라"
..............
울
동욱이![]()
![]()
![]()
아 따 기가 막히게 안속네요...![]()
울 동욱이는요 툭하면
찔찔 짜는 날이 있어요 잘못만난 샘으로 감정도 그렇고
우울증이 있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전에 다니던 친구가 보고 싶다 선생님도 보고싶다
"그럼 그리로 다시가자~!!" 하면 싫어 사람많아서 머리아파~~ 이래요...![]()
에효
동욱씨~나좀 살려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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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아이에게서 천진함이 느껴지네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지내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시죠?
저도 은지한테 우리은지 다른뎃 주워왔다고하면 어떤반응을 할런지..
참습니다..^^
답글
맘마미아
은지맘님 참으소서~~ 생각이 있을때 물어봐야지 ....아직 어릴때 이야기하면 아차~ 한답니다.
시간이 금방 가는것 같아여 말도 어찌나 많은지 울다가 웃다가 조잘 조잘
아직도 내 무릎에 궁딩이를 깔고 앉고 아직도 내 팔베개 까지....

teresung
아이들 한태 함부로 말하면 안되요 /
그건 다 옛날 어르신들 웃기자고 한 이야기인대
지금 아이들은 영악해서
정말 인줄 알고
상처 받아요..
늦게 막둥이 나은 엄마가 친구들과 저아이 공연히 낳앗다고 웃으며
한말은 아이가 문뒤에 듣고
친구들 다 가고 난후
아이를 찾으니 없어졋더람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찾으니
골방에 가서 혼자서 흑흑 느껴 울더람니다 .
중학교 학생이 엇는대도
그거 달래 주고 설명하느라 혼줄낫엇다네요....
그런대 지금 그아이 자라
부모한태 얼마나 효도를 하는 효년지 모른담니다 ㅎㅎㅎ
답글
맘마미아
엊그제 저한테 엄마하고 자기 이름하고 비교하면서 왜 다르냐고 묻더군요..
그건 아빠이름 따서 ㅁ씨면 너도 ㅁ씨야 라고 하니
자긴 엄마이름을 따르고 싶은데..이렇게 생각을 깊히 하더라구요...
요즘 생각이 많이 깊어 진다고 느껴질정도에요.. 다행히도 다리밑에 주워왔단말 듣고 그건 아니지~
할머니가 나를 태어나게 해줬어`~!! 하며 증거를 대라네요..
ㅎㅎ 저도 어릴적 다리밑에 주워왔단말이 상처 였었는데 그건 아무도 안가르쳐주니깐
상처받는거 같아여 요즘은 시대가 그만큼 달라졌으니 가르쳐 주는사람도 있고 인터넷도 있겠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옛 아이들과 다르단말을 느끼네요 ,,,,
좀 이따가 아이랑 다리밑에 주워 왓다란말으 속담을 찾아 봐야겠네요...ㅎㅎㅎ
자연
ㅎㅎ우리외숙모는 저는 누가 이블속에 버려갔다고 말하네요.
말도 안되는말으로 4살짜리 저한테는 너무 놀라는일였어요^^
답글
맘마미아
저는 그때 ... 엄마 찾으러 가지는 않고 그게 무슨말이지? 갸우뚱 하고 말았다네요..

자연
저는 초등학교 때까지 이 말 믿고 있고 비검사 하는때가 있어는데 부모님 똑같이 A형였어요.
기쁘게 울고 부모님 물어보시고 외숙모 이야기 했다가 많이 웃었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 딸라고 알았어요.
너무 바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