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들에게~~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2-20 00:49

조회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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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에게 요즘 많이 미안하네요..
무척 본인이 스스로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제가 동생을 보느냐고 이것저것 하기가 귀찮아서
어지르면 치우기도 귀찮고해서 본인이 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해주려고 할때가 많네요..ㅡㅡ;:
엄마 내가 내가..하면서 스스로 하려고 하는데...
그모습을 볼때마다 참 안쓰럽네요.
그래서 어쩌면 시댁이나 친정 할머니 할아버지집을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
가면 자기가 하고 싶은것 다해도 모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혼자 스스로 하게 하자 마음을 항상 먹지만 어지르는 모습을 보면 거봐 엄마가 해준다고
했잖아..이런 말이 먼저나오니..어쩔수가 없나봐요
아이 키우기가 생각처럼 안돼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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