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제에서 초, 중학교 씨름 평가전이 있었는데요~
저희 서방이 심판위원이라 심판을 보러갔었답니다~
오후에 1차 평가전을 마치고
집으로 온다고 전화가 왔었는데요...
경기도 광주에서 전학을 온
고등학교 신입생 두 명이 도망을 갔다고 하더군요..
춘천에 도착해서 저녁도 못 먹고
혹시나 하여 시외버스터미널로 아이들을 찾으러 간다고 하더군요~~
기다리다 지쳤는지 저녁 7시쯤에 기숙사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심판보느라 힘들었을 텐데...
기숙사를 떠난 두 아이들 때문에 또 쉬지도 못하는
서방을 보니 저도 마음이 편치 않답니다..
도망간 아이들 두 명이 얼른 마음을 잡고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 


최신
이전




















은지맘
도망가는 녀석들은 잘 잡으셨다는지요?^^
남편분 귀가만 더 늦어지시네요..
답글
뽀샤시
한 명은 아직
연락이 안되나봐요...
집에라도 들어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조혜경
아이들이 아무일 없이 돌아왔음 좋겠네요~
남편분 속이 이만저만이아니시겠어요~
답글
뽀샤시
그러게요...
어제도 술을 많이 마셨나봐요...
맘마미아
답글
뽀샤시
그러게요...
한 명은 집으로 갔다고 하는데요~
다른 아이는 아직 연락이 안되나 봅니다..
이겨울님
답글
뽀샤시
자연
남편분 힘들시네요.
너무 힘들고 도만가는까요?
처음에는 뭐해도 힘들죠
빨리 오면 좋겠어요^^
답글
뽀샤시
그러게요...
무사히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teresung
왜 도망을 갓을까요?
시합에 자신이 없엇던걸까요?
걱정을 많이 햇겟네요....
기숙사에서 ?
넘 훈련과정이 힘들어서 일까
어린학생들 어서 돌아오세요
그래야 마음이 놓이겟네요..
답글
뽀샤시
동계 훈련에 좀 지쳤나봅니다...
저희 신랑도 연락이 안되니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