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신랑의 핸드폰...

2010-02-19 15:07

아이들 키우면서 이것저것 다 신경쓰려니 힘들죠.

남편분이 전부 이해해 주실꺼에요..!!

둘째 아기 조금만 더 크면 아침 꼭 챙겨주시면 돼죠 뭐~~

이겨울님

2010-02-20 01:26

그렇게 될까용..ㅡㅡ::::음........

2010-02-19 15:06

저도 똑같은 상황이랍니다..

노력하는데도 왜이리 실천이 어려운지..

힘들게 일하는 남편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저녁차려주자구용..^^

자연

2010-02-19 14:22

일하시는분 핸드폰 없으면 힘들시는것 같아요.

우리집도 언제나 아침에 나가는때 지갑,핸드폰,열쇠 있는지 저도 남편도 보고 나가요^^

글수(35,928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4544

내일은 부동산 뛰려구요~^^

2010-02-19

710

24543

두 명이 도망을 갔다네요...

뽀샤시

2010-02-19

627

24542

엄마의 욕심 버리고 비교하지 않기^^**

박영희

2010-02-19

741

24541

*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2010-02-19

951

24540

간만에 외출해요~

이경화

2010-02-19

672

24539

mp4 꽁짜로 받았어요....

2010-02-19

605

24538

저 보다 봄 가디리는분

자연

2010-02-19

763

24537

학원에 학부모 간담회 다녀왔어요.

낙랑공주..

2010-02-19

919

24536

신랑의 핸드폰...

이겨울님..

2010-02-19

660

24535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 기다리집니다^^

자연

2010-02-19

408

24534

오늘도 눈이 펄펄 내리네요

2010-02-19

434

24533

말장난? 말실수?

밥상차리..

2010-02-19

671

24532

쌩쌩 돌아가요

teresung..

2010-02-19

552

24531

한참을 울고나니 시원하네요..

2010-02-19

923

24530

아니~ 좋은책을 왜 버리지??

2010-02-19

721

24529

설 스트레스, 신랑은 알까요

windy42

2010-02-19

835

24528

우체통에 뽀삐가~

이경화

2010-02-18

565

24527

생리대 어느 브랜드 사용하세요?

베비!

2010-02-18

1012

24526

어젯밤 쓰레기 환경에 대해서

2010-02-18

920

24525

춘천맛집이예요^^*

뽀샤시

2010-02-18

2181

24524

디지털방송 보기좋네요

이경화

2010-02-18

898

2452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2010-02-18

540

24522

좋은 부모가 되자구용~(주저리 주저리...^^)

2010-02-18

1133

24521

"엄마 나 예뻐서 납치하면 ... "

2010-02-18

797

24520

졸린데..잠을 못자게 하네요..

이겨울님..

2010-02-18

607

24519

맥심 모카골드 & 맥심 아라비카 100 집중 맛 분석

미랑이

2010-02-18

1302

24518

큰 맘 먹고 산 핑크색 코트, 왜 집에서는 안 어울릴까요ㅠ_ㅠ

으앙

2010-02-18

1786

24517

우리 가족들 모델 해도 되겠죠??^__________^

박영희

2010-02-18

516

24516

꿈은 ★ 이루어진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2010-02-18

492

24515

베스트맘으로

하얀겨울..

2010-02-18

897

24514

요즘 애기들 개월수 따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