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집에서 아이들이 학년 올라갈때쯤 되었는지 책을 뭉치로 특히 새볔에 버리는것 같아요.....
버리는것 별로 신경 안쓰는데 책을 보니.. 뭉치가 있길레 내다 보니 WHY책을 버렸더라구요... ㅎㅎ
책도 너덜 너덜 한것도 아니구 멀쩡한것을 왜 버릴까나 싶어서 주워 왔어요,.,
울 꼬맹이는 책을 보더니 .. "왜 이렇게 좋은거를 버리지?? 나는 괜찮아`~!"
뭐 더러운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딱아서 책 보기로 했네요...
와이책 그깟 얼마 하나요?? 돈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이왕 버릴꺼 보고 버린게 낮죠...ㅎㅎ
보통 아이들은 새책을 좋아하는데.. 기특하게도 왜 이렇게 좋은걸 버리지 했답니다..
착한 울 꼬맹이 ~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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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맞아요..!1
가끔 저희 아파트 내려가 보면 장난감 부터 멀쩡한거 넘 많이 버려져 잇는거 보면 아까워요
그래서 저도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장난감 몇개 주워 왔어요..ㅋㅋ
답글
맘마미아
옆집에 가서
하고 저집에가서
하고 싶어도 이 자존심이란...허락하진 않죠



두리번 두리번 경진님
인듯 두리번 두리번...



자연
저는 학교에서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때도 있어요.
우리집에는 아는동생 아이한테 가지고 가요.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 학교에서는 도서관으로 꾸려나서리 아마도 ...^^
그리고 학교에서 책을 직접 사라고 하잖아요 싸게 산값은 아니구 .... 그저 독서표현대회 에만
신경쓰고.. 하는게 참 답답해요,,,ㅎㅎ
가람
버린 게 아니고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음 가져가라고 일부러 내다놓은 거 같군요.
우리도 몇 년에 한 번은 얌전하게 꾸려서 내놓곤 하거든요.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ㅎ^^
어쨌든 필요한사람 가져가라면 낮에 내 놓으며 될텐데..시커먼 컴컴한밤에..... 내 놓으시니...
다들 잠잘 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져가시겠죠.. 암튼 가람님 말씀 맞죠..^^
teresung
책을 다 본것 아닐까요?
안본 사람
다시 집어다가 보라고요
요즘 재활용 하는날 보면
쓸만한 물건들 많이 보여요
그럴때 무조건 집어 온담니다
그래 아주 유용하게 쓰면 되니까요 ...
답글
맘마미아
두고 두고 쓸 책을 왜 버릴까나 싶어요..ㅎㅎㅎ
어쨌든 이웃덕에 유용하게 써야죠...
은지맘
저는 옆집에서 버리려는 책들중에 괜찮은것들 다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는 책을 많이 안사도 되었거든요...
책도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 사람들이 달라고 할때는 안주고 꼭`~ 버린사람이 있긴 해요..
물론 좋은 님을 만나면 책을 물려 받고 기분 좋죠...^^은지맘님은 운이 좋으신거 아녀요??ㅎㅎㅎㅎ
책도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 이지만.. 사다 놓으면 시기가 끝나가고
개월수에 맞춰야 되면 정말 아깝긴 해요..그래서 저는 대부분 대여를 한답니다..
또는 이벤트해서 후기 작성하고 또는 직접 주워서 가져오거나 물려 받네요..ㅎㅎ
부지런해야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