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아침에 바나나우유

2010-02-17 19:25

바나나우유 맛있게 드셔는다봐요.

그런데 아기 위해서 많이 드시야겠어요^^

teresung

2010-02-17 15:05

어머나 경진님 애기 엄마가 아침을 그렇게

허술하게 들면

천자가 난리 치는것 아닌가요

뭐 먹고싶은것 자꾸 달라는것 같은대요,ㅎㅎㅎㅎㅎ

아침든든히 아이 생각해서

골고루 많이 들어요

2010-02-17 15:43

네, 언니

요즘 배속에서 어찌나 활동이 심한지

배 맛사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ㅋㅋ

혼자 히죽히죽 웃으며 지내고 있어요

2010-02-17 13:32

초기에는 무척 잘 먹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입맛도 밥맛도 별루 없어요..!!

그냥 매꼼한 소면 골뱅이 무침이...ㅋㅋ

오호...식사 잘 챙겨드세요..~~갑자기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어지네요

이겨울님

2010-02-17 13:21

가람

2010-02-17 12:16

아기까지 가진 엄마가 끼니를 거르면 안되지요.

아기를 위해서도 열심히 챙겨드심이 좋을 듯하네요.

글수(35,877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4494

비빔국수가 땡기는날...

2010-02-17

414

24493

명절 전, 후로 생신이......

2010-02-17

434

24492

엄마의 늙음을 알리지 말라

디토

2010-02-17

1465

24491

개구녕을????ㅋㅋ

2010-02-17

749

24490

시어머님 용돈 얼마 드리세요?

2010-02-17

859

24489

딸이야기

teresung..

2010-02-17

1824

24488

오늘은 맘껏 사랑하세여~

은지맘

2010-02-17

489

24487

잠시..

2010-02-17

577

24486

< 베스트맘>창의미술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다

재윤맘

2010-02-17

1245

24485

아침에 바나나우유

2010-02-17

624

24484

[피부관리노하우] 동안미백법으로 7살어려지세요.

맘투맘

2010-02-17

1664

24483

기념사진 남겨왔어요^^*

뽀샤시

2010-02-17

523

24482

4주안에 건강 혈관 만들기

다정이

2010-02-17

636

24481

잠자기전...

2010-02-17

433

24480

안녕히 주무세요

2010-02-16

702

24479

오늘 더 좋은일 있어요

2010-02-16

370

24478

셋째 조카가 태어나다~~

2010-02-16

398

24477

너무 우울한 하루

2010-02-16

432

24476

뻐꾸기 울었네요

이경화

2010-02-16

480

24475

몸살이 났네요...

2010-02-16

793

24474

우리딸 고맙다고 저녁 사주신다고 하네요

2010-02-16

1004

24473

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2010-02-16

954

24472

날씨가 참 어수선하네요.^^

맘마미아..

2010-02-16

720

24471

이번 설날 즐거웠던 시간^^**

2010-02-16

689

24470

설연휴 잘들 보내셧나요?

teresung..

2010-02-16

488

24469

설연휴끝 후유증....

은지맘

2010-02-16

754

24468

점심먹고 잠시~

이경화

2010-02-16

457

24467

나, 떡국 안먹을 거야.

밥상차리..

2010-02-16

1945

24466

설 연휴 잘들 쉬셨나여~

분꽃

2010-02-16

769

24465

좋은아침입니다

2010-02-16

567

24464

오리고기 먹고 왔어요^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