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 더 좋은일 있어요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2-16 21:31

조회수 37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작은딸 아빠 오시면 이야기한다고 해서 계속 궁금하고 있었어요.

지금 남편 왔어요.

그래서 가방안에 있는 상장 가지고 왔어요.

대독상 받았어요.

책 많이 있는사람한테 주는 상라고 하네요.

너무 좋아하고 작은딸 가지고 왔어요.

99권 책 읽었다고 해요.

딸들 책 너무 좋아해서 좋은데 우리아들 책 읽은 모습 보는일 없어요.

아~있었어요.

만화책 보는때는 있어요.

오늘도 남편한테 동생처럼 책 읽으라고 말씀하셔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94   비빔국수가 땡기는날... 4 박경진2010-02-17414
24493   명절 전, 후로 생신이...... 10 박영희2010-02-17434
24492   엄마의 늙음을 알리지 말라 4 디토2010-02-171466
24491   개구녕을????ㅋㅋ 8 박영희2010-02-17749
24490   시어머님 용돈 얼마 드리세요? 16 박경진2010-02-17859
24489   딸이야기 6 teresung..2010-02-171824
24488   오늘은 맘껏 사랑하세여~ 10 은지맘2010-02-17489
24487   잠시.. 10 이겨울님..2010-02-17578
24486   < 베스트맘>창의미술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다 6 재윤맘2010-02-171245
24485   아침에 바나나우유 7 박경진2010-02-17624
24484   [피부관리노하우] 동안미백법으로 7살어려지세요. 9 맘투맘2010-02-171664
24483   기념사진 남겨왔어요^^* 16 뽀샤시2010-02-17523
24482   4주안에 건강 혈관 만들기 8 다정이2010-02-17636
24481   잠자기전... 6 이겨울님..2010-02-17433
24480   안녕히 주무세요 8 자연2010-02-16702
24479   오늘 더 좋은일 있어요 6 자연2010-02-16371
24478   셋째 조카가 태어나다~~ 8 이겨울님..2010-02-16398
24477   너무 우울한 하루 8 박경진2010-02-16432
24476   뻐꾸기 울었네요 7 이경화2010-02-16480
24475   몸살이 났네요... 9 이겨울님..2010-02-16793
24474   우리딸 고맙다고 저녁 사주신다고 하네요 14 자연2010-02-161004
24473   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12 박영희2010-02-16954
24472   날씨가 참 어수선하네요.^^ 8 맘마미아..2010-02-16720
24471   이번 설날 즐거웠던 시간^^** 7 박영희2010-02-16689
24470   설연휴 잘들 보내셧나요? 7 teresung..2010-02-16489
24469   설연휴끝 후유증.... 10 은지맘2010-02-16755
24468   점심먹고 잠시~ 6 이경화2010-02-16457
24467   나, 떡국 안먹을 거야. 11 밥상차리..2010-02-161945
24466   설 연휴 잘들 쉬셨나여~ 6 분꽃2010-02-16769
24465   좋은아침입니다 6 자연2010-02-16568
24464   오리고기 먹고 왔어요^___________^ 10 박영희2010-02-1568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