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2-16 07:29

조회수 5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좋은아침입니다

명절 어떻게 보내셨어요?

잘 주무셨어요?

푹 쉴수 있었어요?

오늘부터 보통생활 시작하네요.

우리집에는 큰아이 두명은 방학중,작은딸은 학교에 가요.

조금 있다가 일어나야겠어요.

떡국 먹어싶다고 해서 준비 끝나고 작은딸 일어나면 먼제 먹을수 있게 해야겠어요.

어니,오빠가 방학 때문에 너무 부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주까지 가면 작은딸도 방학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80   안녕히 주무세요 8 자연2010-02-16703
24479   오늘 더 좋은일 있어요 6 자연2010-02-16371
24478   셋째 조카가 태어나다~~ 8 이겨울님..2010-02-16399
24477   너무 우울한 하루 8 박경진2010-02-16433
24476   뻐꾸기 울었네요 7 이경화2010-02-16481
24475   몸살이 났네요... 9 이겨울님..2010-02-16794
24474   우리딸 고맙다고 저녁 사주신다고 하네요 14 자연2010-02-161005
24473   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12 박영희2010-02-16955
24472   날씨가 참 어수선하네요.^^ 8 맘마미아..2010-02-16721
24471   이번 설날 즐거웠던 시간^^** 7 박영희2010-02-16689
24470   설연휴 잘들 보내셧나요? 7 teresung..2010-02-16489
24469   설연휴끝 후유증.... 10 은지맘2010-02-16755
24468   점심먹고 잠시~ 6 이경화2010-02-16458
24467   나, 떡국 안먹을 거야. 11 밥상차리..2010-02-161946
24466   설 연휴 잘들 쉬셨나여~ 6 분꽃2010-02-16770
24465   좋은아침입니다 6 자연2010-02-16569
24464   오리고기 먹고 왔어요^___________^ 10 박영희2010-02-15681
24463   유난히 힘든 명절~ 5 이경화2010-02-15668
24462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왔어요 8 자연2010-02-15754
24461   이 시간만 되면 출출하네요 4 박경진2010-02-15484
24460   술술술.~~~~~~~~~~~ 2 이겨울님..2010-02-15865
24459   벌써 마지막 연휴이네요.. 3 맘마미아..2010-02-15482
24458   바다가에 가요 자연2010-02-15952
24457   발렌타인데이 이경식2010-02-15818
24456   발가락이 시리네요 2 박경진2010-02-15590
24455   홍릉수목원에 복수초가 피고 있네요 4 현이2010-02-15739
24454   저도 해주세요^^ 4 자연2010-02-14483
24453   의형제~~~그리고 하모니~~~~~~~~ 2 마리☆2010-02-14653
24452   <펌>슬픈이야기 2 <펌&g..2010-02-14783
24451   남편이 아파요. 3 벨벳토끼..2010-02-14568
24450   아~~ 배불러요. 2 박경진2010-02-145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