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보티첼리

글쓴이 보라

등록일 2000-11-14 01:39

조회수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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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 체팅*****

보티첼리 : 엥 아무도 없다 !!

보티첼리 : 누가 방만들엇지 ..!!

보티첼리 : 흐미 나가야 지 짱나 ..!!

^^^^보티첼리 님이 나가셨습미다 ****

엄마 : 누가 왓가가 나가버렸내

엄마 :.................................

엄마 : 이런

*****보티첼리 님이 입장하였습미다*****

보티첼리 : 하이

엄마 방가워요 ...

보티첼리 : 앙 아까는 이방에 아무도 없던대???

엄마 : 접속이 안좋아서 그래요

보티첼리 : 그렇군요

보티첼리 : 엄마님 은 여자분...?

엄마 : 넵..........................................

보티첼리 : 하하 아디가 엄마내요 ..?

엄마 : 넵.........

보티첼리 : 헤헤 우리엄마는 지금 자는대......

엄마 : 그래요....

보티첼리 : 엄마는 사랑을 해보았나여 ...?

엄마 : 그럼요 당연히.........

보티첼리 : 흐미 엄마는 안할줄알앗는대 ^^

엄마 : 엄마도 해요 ....

****보티첼리님이 (사랑으로 변경 대였습미다) ****

사랑 : 사랑을 해보앗나여

사랑 : 저의 사랑은요 아주 아름 다웠지요............

사랑 : 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많았지여 ...

사랑 : 그녀는 항상 나보다 어머니를 제가 사랑했던
어머니께 잘해주엇으니까여.!!

사랑 : 그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사랑 : 항상 엄마가 혼자일때가서

사랑 : 엄마의 말 벗의 상대가 대었어요

사랑 : 그런 그녀가 너무 좋았어요

사링님이 (제가 로변경대였습미다)***

제가 :사랑했던 사람때문에..캐주얼한 스타일로 옷을
입게 됬지요..

제가 :사랑했던 사람 때문에 스포츠머리를 즐기게
됬구여..

게가 :사랑했던 사람 때문에 폴로 옷을 입게 대였지여

제가 :사랑했던 사람과 통화하기위해 전화카드를 사는
습관도 생겼었답니다..

제가 :사랑했던 사람 때문에 손목시계를 보는 습관도
길러졌구요..

제가 :사랑했던 사람 때문에 잠자기 전에 샤워를 하고
자는 습관도 생겼었답니다.......

제가님이 ****(근데로 변경대였습미다)****

근데 : 근데 그녀와 해어짐이 다가 왔어요.......

엄마 :........... 그렀군요

근데 : 그녀와 헤어졌어요

엄마 :그렇군요

엄마 : 왜요 ......?///

엄마 : ...............

근데 : 안가르쳐줄거에요 ......

엄마 : ...........

근데 : 그냥요 사랑했던사람 이거든요

근데 : 그래서요 아무리 그녀가 나쁘다해도 비밀이에요

근데 : 헤헤

엄마 : ...............

엄마 : 무슨비밀인대요

근데 : 비밀 이라구 말했잔아여

근데 : 엄마가 알면 그녀에 대한 사랑과 그녀에 대한
마음이 더욱 아파 하니까요 ....

근데님이 (보티첼리로)변경대였습미다****

보티첼리 : 홀로 있는부모님이 그녀가 왜 안오냔 말에
전 말을 하지 못했거든요.....!!

보티첼리 : 그러면서도 아무렀지도 않은 겋처럼........

보티첼리 : 그냥 그녀가 절 싫어해서라구요 .........

보티첼리 : 어머니는 ..

보티첼리 : 마음이 아파 했나봐여

엄마 : 음 .......

엄마 : 그렇겧군요..........

보태첼리님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대였습미다 ...

엄마 : 흠.......

엄마 ; 아들아 힘들어 하지 말어라 ....!!

엄마 : 나의 마음은 아퍼 했지만

엄마 : 너가 힘들어 하는건 보기 힘들단다.......

엄마 : 난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에 더욱 슬프단다

엄마 : 힘들어도 니가 ......

엄마 : 잘 이세상을 극복하기 바란다 ...........

엄마 : 사랑은 잠시 왔다가 가는법이거든

엄마 :..............................

엄마 : 나의 아들아 ...............................

***(엄마님이 퇴장하였습미다 )***

***(보티첼리님이 입장하였습미다)***

보티첼리 : 헉 방금 나갔다 ....

보티첼리 : 쩝~~~~~~~~~~~~

보티첼리 : 흐미 나도 가야 지 ..................

보티첼리 : 근데 너무 편하다 그님 ............

보티첼리 : 꼭 엄마 같은 느낌이다 ............

보티첼리 : 헤헤 울엄마는 지금 주무 시지 쩝~~~~~~~~~

보티첼리 : 어머니 죄송해요 ..............

보티첼리 : 제가 못나서 그래요 ..............!!

보티첼리 :나중에는요 엄마한테는 잘하는 며누리 소개
시켜드릴께요.................................

보티첼리 : 가서 엄마 자는 모습 봐야 지 헤헤^^

보티첼리 : 근데 왜 아디가 엄마일까 ..........??????????????

보티첼리 : ..............................헤헤 괜히
이상하다...................................
흐미 나도가야지

***(보티첼리님이 퇴장하였습미다)***

요청시에만 2 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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