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방학때... 병원 입원해서 못갔었어요
샘께 전화를 드려야 될지 말아야될지 하면서... 한편으론 미운 샘이라 ... 하기 싫었어요.
암튼 오늘 ... 2교시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봤더니...
같은 반 친구 아이가 저희 집 안다고 그것도 제일 싫어하는 아이가 심부름으로 울집으로
반 통지표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울집까지 왔는데 없어서 다시 학교 가고 ...저는 학교에 가는 길이였는데 그 아이가
아줌마 하며 종이가 너덜 너덜 하면서.... 정말 기분이 확 나빠서..
너 이거 뭐니??하니..지레 겁먹고 쫄아서 ..대답을 하더라구요..
아뇨 눈이 내려서 그랬어요...
제가요 ㅇㅇ집을 알아서요 제가 가져다 준다고 했어요...
이러드라구요...
아니 어떻게 샘이 그럴수가 있나요?? 괘씸해서 ......-,.-
화가나기도 하지만 일단 애들..고맙다고 밥먹이구 보냈네요....
아 ~~ 이 눔의 종이.... 너덜 너덜...
암튼..좋은 평가는 기대 안했어요,,
그 샘 정말 진저리 나게 싫은데........ 이거 확~ 뒤집고 싶궁...ㅠㅠ
세상살기 참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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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선생님이 조금만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면 님도 기분 나쁘지 않았을텐데
통지표를 애들 편으로 무책임하게 보내시다니..ㅋㅋ
정말 아직 멀었네요.!1
요즘 알기로는 선생님들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가봐요..!1
내년에 저도 학부형이 되는데, 어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네요..ㅎㅎ
답글
맘마미아
에효 아직 아닌거 같아요... 생각이 바뀌는것보다
샘을 다시 뽑았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리고 ... 아주 옛날꺼 가르친사람은 요즘꺼 고학년꺼도 못가르치고 낑낑 대시는데요.ㅎㅎ
자연
선생님도 여러선생님 계시죠
저도 힘들은 선생님도 계시고 좋은선생님도 많이 계시는데 힘들은 선생님하고 만나면 1년간 힘들어셨네요
답글
맘마미아
그 1년동안 힘들뿐만 아니라
애가 더 피하고 싶어하다보니 거짓말이 늘어나더라구요...
이번엔..선생님 평가 한다는데 ...
어떤분은 시험을 본다고 하고..암튼 평가해서 확~ 뿌리뽑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좋은샘도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이렇게 심각할줄 무책임할줄 ///잉잉
슬기롭게 해쳐 나가기 참~~ 어렵네요...^^
자연
나이 많은분이시는까요?
저는 젊은 선생님분들 좋은데 나이 많은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맘마미아
네..자연님 저는 한 40대정도 되는 샘이네요....-,.-
나이드신분은 자기가 대단한 배테랑이라고 배째라 하시고
젋은사람은 어쩌야 되나~~ 손발이 되도록 동동 구르시며 머리굴리시고
먹을만큼 드신분은.... 글쎄요.
제가 봐도 젋으신 샘이 낮지 않을까 싶어요...
현이
그러게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
구정 잘 보내시구요
답글
맘마미아
네..현이님 구정 잘 보내야 되는데.. 병원에 아직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