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엄마가 가셨네용...ㅠㅠ
산후조리 해준다고 집에 계셨는데..
설날도 있고 해서 오늘 아예 가셨네요..
같이 살다가 가시니까.
많이 섭섭하네요...
지금은 집에 울딸과 단둘이 있어요..
엄마는 가시고 울 신랑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오늘 아니면 만날시간이 없다고..
간만에 술한잔 한다고 나가공~~
울아들은 울고 불고 해서 엄마 따라 가고..
잠시나마 휴식...하고 있네요~
| 엄마가 갔네요~~ |
|---|
추천0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글수(36,029 )
|
|||||||||||
| 24460 |
술술술.~~~~~~~~~~~
 2
|
이겨울님.. | 2010-02-15 | 868 | |||||||
| 24459 |
벌써 마지막 연휴이네요..
3
|
맘마미아.. | 2010-02-15 | 484 | |||||||
| 24458 | 바다가에 가요 | 자연 | 2010-02-15 | 954 | |||||||
| 24457 | 발렌타인데이 | 이경식 | 2010-02-15 | 820 | |||||||
| 24456 |
발가락이 시리네요
2
|
박경진 | 2010-02-15 | 592 | |||||||
| 24455 |
홍릉수목원에 복수초가 피고 있네요
4
|
현이 | 2010-02-15 | 742 | |||||||
| 24454 |
저도 해주세요^^
4
|
자연 | 2010-02-14 | 486 | |||||||
| 24453 |
의형제~~~그리고 하모니~~~~~~~~
2
|
마리☆ | 2010-02-14 | 656 | |||||||
| 24452 |
<펌>슬픈이야기
2
|
<펌&g.. | 2010-02-14 | 786 | |||||||
| 24451 |
남편이 아파요.
3
|
벨벳토끼.. | 2010-02-14 | 573 | |||||||
| 24450 |
아~~ 배불러요.
2
|
박경진 | 2010-02-14 | 550 | |||||||
| 24449 |
깜빡^^::
6
|
박영희 | 2010-02-14 | 625 | |||||||
| 24448 |
친정집에 가시는분 부럽습니다
4
|
자연 | 2010-02-14 | 598 | |||||||
| 24447 |
청계천의 버들 강아지
6
|
현이 | 2010-02-14 | 813 | |||||||
| 24446 |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2
|
이겨울님.. | 2010-02-14 | 706 | |||||||
| 24445 |
지금 집에 왔어요^^
4
|
자연 | 2010-02-13 | 752 | |||||||
| 24444 |
눈 내리던 날 도봉산에서..
4
|
현이 | 2010-02-13 | 550 | |||||||
| 24443 |
뭐 이런선생이 다있나 싶네요..-,.-
8
|
맘마미아.. | 2010-02-13 | 816 | |||||||
| 24442 |
갑자기 인터넷 전화가 먹통...
4
|
박경진 | 2010-02-13 | 649 | |||||||
| 24441 | 옥수수빵 가져왔어? 얼릉 줘. | 한사코 | 2010-02-13 | 854 | |||||||
| 24440 |
설날 음식하러 고고~~
3
|
이겨울님.. | 2010-02-13 | 1010 | |||||||
| 24439 |
요즘 청포도 드셔본 적 있으세요?
3
|
미즈 | 2010-02-13 | 1079 | |||||||
| 24438 |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깨네요ㅠㅠ
6
|
박영희 | 2010-02-13 | 611 | |||||||
| 24437 |
어느게 더 나아요?
5
|
현이 | 2010-02-12 | 629 | |||||||
| 24436 |
저 생일 준비한다고 남편하고 아이들 마트에 갔어요
6
|
자연 | 2010-02-12 | 534 | |||||||
| 24435 |
 엄마가 갔네요~~
4
|
이겨울님.. | 2010-02-12 | 468 | |||||||
| 24434 |
할일이 줄줄이네요ㅠㅠ
6
|
박영희 | 2010-02-12 | 693 | |||||||
| 24433 |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2
|
자연 | 2010-02-12 | 702 | |||||||
| 24432 |
우리 딸 옆에서 캔캔dvd보다가 잠들어버렸네여~
4
|
사랑맘 | 2010-02-12 | 434 | |||||||
| 24431 |
내일 생일입니다
4
|
자연 | 2010-02-12 | 543 | |||||||
| 24430 |
남편 발렌타인데이 선물^^;;
3
|
눈송이 | 2010-02-12 | 1131 | |||||||
최신
이전
박경진
에고.. 그동안 어머님이 계셔서 좋았을텐데
갑자기 어머니 가시면 그자리가 낮설겠어요..!!
어머님 고생하셨는데, 자주 안부 전화 드리세요
답글
맘마미아
산후 조리 할때 역시..엄마가 최고인데..
섭섭하지만 홀로 서기 에도 힘내세요....
답글
teresung
어머니가 산후조리 잘해 주셧네요..
엄마에 빈자리 한참 갈건대
마음이 아파서 어쩐대요....
명절 잘 지내고 다시 오시라고 해서
대접해 드리세요
답글
자연
어머님 오시고 산후조리 잘하셔네요.
가셨어 섭섭하시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