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엄마가 갔네요~~

2010-02-14 17:54

에고.. 그동안 어머님이 계셔서 좋았을텐데

갑자기 어머니 가시면 그자리가 낮설겠어요..!!

어머님 고생하셨는데, 자주 안부 전화 드리세요

맘마미아

2010-02-13 19:44

산후 조리 할때 역시..엄마가 최고인데..

섭섭하지만 홀로 서기 에도 힘내세요....

teresung

2010-02-12 22:02

어머니가 산후조리 잘해 주셧네요..

엄마에 빈자리 한참 갈건대

마음이 아파서 어쩐대요....

명절 잘 지내고 다시 오시라고 해서

대접해 드리세요

2010-02-12 18:39

어머님 오시고 산후조리 잘하셔네요.

가셨어 섭섭하시네요^^

글수(35,894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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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박영희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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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에 가시는분 부럽습니다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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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버들 강아지

현이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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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6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2010-02-14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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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왔어요^^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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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4

눈 내리던 날 도봉산에서..

현이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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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선생이 다있나 싶네요..-,.-

맘마미아..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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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2

갑자기 인터넷 전화가 먹통...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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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 가져왔어? 얼릉 줘.

한사코

2010-02-13

850

24440

설날 음식하러 고고~~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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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포도 드셔본 적 있으세요?

미즈

2010-02-13

1076

24438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깨네요ㅠㅠ

박영희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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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나아요?

현이

2010-02-12

622

24436

저 생일 준비한다고 남편하고 아이들 마트에 갔어요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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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5

엄마가 갔네요~~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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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4

할일이 줄줄이네요ㅠㅠ

박영희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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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3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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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2

우리 딸 옆에서 캔캔dvd보다가 잠들어버렸네여~

사랑맘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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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1

내일 생일입니다

2010-02-12

539

24430

남편 발렌타인데이 선물^^;;

눈송이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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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9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요

분꽃

2010-02-12

628

24428

미즈님들 설 명절 잘보내세요

teresung..

2010-02-12

589

24427

우리 동네 보름달 떴어요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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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6

아빠가 만든 식혜가 제일 맛있어.

밥상차리..

2010-02-12

882

24425

좋은아침입니다

2010-02-12

509

24424

설연휴 안전운행하고 즐겁게 잘보내고 오세용~~~

은지맘

2010-02-12

809

24423

"언니 왔네??".....ㅎㅎ

맘마미아..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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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2

절로 살이 빠지네요.

이경화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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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선물받았어용...^^

은지맘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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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약속이 생겼어요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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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통닭과 골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