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즈님들 설 명절 잘보내세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2-12 09:44

조회수 59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올 명절은 그리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때아닌 눈으로 인해 고향가시는 님들에 마음이

무겁겟네요.......

미즈 가족 여러분

온가족 모두 모여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엇음 함니다 .....


저는 내일 아침에 만두좀 만들어

냉장고에 담아놓고

큰댁으로 제사 지내러

잠깐 다녀올까 함니다 ....


그리고 잽싸게 집으로 와야

모든 가족들 또 모여서

명절을 보내야 할것 같네요...

행복한날 보내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51   남편이 아파요. 3 벨벳토끼..2010-02-14569
24450   아~~ 배불러요. 2 박경진2010-02-14546
24449   깜빡^^:: 6 박영희2010-02-14622
24448   친정집에 가시는분 부럽습니다 4 자연2010-02-14596
24447   청계천의 버들 강아지 6 현이2010-02-14810
24446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2 이겨울님..2010-02-14703
24445   지금 집에 왔어요^^ 4 자연2010-02-13750
24444   눈 내리던 날 도봉산에서.. 4 현이2010-02-13547
24443   뭐 이런선생이 다있나 싶네요..-,.- 8 맘마미아..2010-02-13812
24442   갑자기 인터넷 전화가 먹통... 4 박경진2010-02-13647
24441   옥수수빵 가져왔어? 얼릉 줘. 한사코 2010-02-13852
24440   설날 음식하러 고고~~ 3 이겨울님..2010-02-131008
24439   요즘 청포도 드셔본 적 있으세요? 3 미즈2010-02-131077
24438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깨네요ㅠㅠ 6 박영희2010-02-13608
24437   어느게 더 나아요? 5 현이2010-02-12624
24436   저 생일 준비한다고 남편하고 아이들 마트에 갔어요 6 자연2010-02-12531
24435   엄마가 갔네요~~ 4 이겨울님..2010-02-12465
24434   할일이 줄줄이네요ㅠㅠ 6 박영희2010-02-12690
24433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2 자연2010-02-12699
24432   우리 딸 옆에서 캔캔dvd보다가 잠들어버렸네여~ 4 사랑맘2010-02-12432
24431   내일 생일입니다 4 자연2010-02-12542
24430   남편 발렌타인데이 선물^^;; 3 눈송이2010-02-121129
24429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요 5 분꽃2010-02-12630
24428   미즈님들 설 명절 잘보내세요 9 teresung..2010-02-12591
24427   우리 동네 보름달 떴어요 11 박경진2010-02-12997
24426   아빠가 만든 식혜가 제일 맛있어. 11 밥상차리..2010-02-12883
24425   좋은아침입니다 8 자연2010-02-12511
24424   설연휴 안전운행하고 즐겁게 잘보내고 오세용~~~ 4 은지맘2010-02-12812
24423   "언니 왔네??".....ㅎㅎ 4 맘마미아..2010-02-12341
24422   절로 살이 빠지네요. 4 이경화2010-02-11435
24421   남편한테 선물받았어용...^^ 4 은지맘2010-02-1149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