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어디들 내려가거나 올라오시는지요?저는 시댁이 근처라서 아침에 가야하구요..친정은 서울이라서 한시간정도면 도착해서 별로 어렵지 않게 명절을 보내고 있어요..
친구는 시댁이 목포구 친정은 서울이라서 매번 고생을 하는걸보고 시댁이랑 친정이 가까운것도 복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명절을 보내려고 합니당...
아침부터 가서 할일이 많아요..
어머님께서 이번설에도 어김없이 잡채를 하라고 하셔서 이번에는 평소보다 많은양의 잡채를 만들어야하는 특명을 받았네요..^^제가 잡채는 좀 하거든요..후훗~^^
이번설에는 친척분들이 다른대보다 두배는 더오셔서 거의 20인분의 잡채를 만들어야하는데 긇게 많은양의 잡채는 안해봐서 벌써 겁이 납니당..제게 용기를 주세용..^^
다행히 남편이 부침개와전은 다 해주기때문에 손이 덜가서 그나마 편합니다..아주버님은 손도 까딱 안하시는데 그래도 저희남편은 도와줄수 있는걸 찾아서 도와주는 편이라 형님이랑 저랑 좀 일이 줄어들거든요..물론 어머님은 아들이 일하는것에대해 좀 싫어하는 눈치시지만요..
그래도 전 고맙기만 하니깐요..일은 여자만 하란법 있나요?다같이하는거지..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저희 어머님은 유난히 아들을 아끼고 위하시는 편이거든요..'그런데 결혼전에는 안그러던 아들이 결혼후에는 모여서 식사라도 하고나면 설거지를 앞장서서 하곤하니깐 못마땅하셨던거죠..그래서 저들으시라고 일부러 힘들게 일하고와서는 뭐하러 설거지를 해주냐면서 둘째가 설거지를 깔끔하게 잘하니깐 너는 방해할지말고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흐미~지두 별로 깔끔하게 안하는데...그래도 꿋꿋히 해주는 남편이 신혼때는 얼마나 사랑스럽던지..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란 남편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일하게된것도 다 시간이 약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하지말래도 하는 아들에 포기를 한건지...요즘은 남자들도 부억일 도와주는걸 아신건지..암튼 요즘은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암튼 이번설에도 음식만들다 설거지하다 끝나겠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다 모이고 친정가면 그나마 쉴수 있으니..즐겁게 보내고 올께요..
미즈님들도 설연휴 즐겁게 잘보내시구요...
용돈도 두둑히 받으시구요..^^(아직은 세뱃돈이 조금 들어오네용..^^은지꺼까지하면 쏠쏠할것 같네요..)
너무 기름진 음식 많이 드셔서 탈나시지 말구요...드시면 늘어나는건 뱃살뿐..^^
모쪼록 즐겁게 연휴 잘보내고 오세요..
멀리가시는분은 운전조심하시고요..눈이온뒤 날이 추워져서 빙판길로 위험하다니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그런의미에서 안전한 운전을위한 10계명이 있길래 올려봐요..
미즈님들 ~새해복 만이 받으세요~~
설날 장거리 안전운전 10계명
◇새벽, 심야시간대 운전 4배 위험
명절과 같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정체도로에서는 교통사고의 90%는 방심운전으로 비롯된 안전 불감증사고이다. 정체를 피해 출발하는 새벽, 심야시간 운전을 주위 해야 한다. 밤 10시에서 새벽 6시 사이의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다른 시간대에 비해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4배나 높다. 특히 설 연휴에 방심운전으로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중대 법규 위반 사고는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음주운전사고 순이다.
◇설날 요주의 자동차 고장 3가지
올해는 폭설, 한파 때문에 자동차 동상 후유증에 대비해야 한다. 배터리 성능, 정체를 반복하는 운행(엔진과열 현상), 장거리 주행에 대비한 타이어 점검 및 공기압 등은 설날과 같은 장거리 주행전 사전점검은 필수다. 또 브레이크 상태, 타이어공기압, 냉각수, 엔진오일의 상태, 배터리 점검도 필요하다.
◇성묘 후 음복주 3잔은 면허정지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 간 설 연휴 보험사고 사망자 원인을 분석한 결과 1위는 음주운전으로 중앙선침범, 횡단보도 사고의 2배, 신호위반 사고의 4배이다. 성묘 후 음복주도 음주운전 대상이며 사고 발생시에는 치명적이다. 보통 소주나 막걸리, 맥주 등은 각 잔으로 1잔에 혈중 알코올농도 약 0.02%이며 분해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운전자는 소식, 자동차는 가득
운전자는 출발 전 잠을 유도하는 상추, 양파, 대추, 우유, 바나나, 토마토 등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가능한 피하도록 한다. 적당량의 음식 섭취로 과다한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소식(小食)으로 졸음을 피한다. 자동차는 평소 연료 절약을 위해 절반 주유를 했지만 명절 때는 반대로 출발 전에 가득 주유한다. 겨울철 정체가 심한 설날에는 연비가 떨어지고 또한 연료를 너무 적게 유지하면 기온 차에 의해 수증기로 변해 연료탱크를 부식시키고 얼 수 있다. 다른 계절과는 달리 겨울철에는 연료를 가급적 가득 주유 한다.
◇한파, 폭설로 인한 아이스(ice) 도로 주의한다
지방도로에는 아직도 한파와 폭설로 인해 녹지 않은 눈과 결빙된 아이스(ice) 도로가 많으므로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그늘지고 시내 도로보다 평균 5도 정도가 낮은 강가, 산모퉁이길, 절개지 주변, 터널도로, 교량 부근에서는 교통안내표지판을 숙지하고 감속 운행한다.
◇하품은 졸음의 신호탄…히터 21~23도 유지
시속 90㎞로 달리는 운전자가 4~5초가량 졸았다면 100~125m는 운전사 없이 달린 셈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산소부족과 근육피로로 졸음운전을 하기 쉽다. 하품은 졸음의 신호탄이다. 설날 장거리운전에서 졸음운전의 주요 원인은 히터의 온도이다. 영하의 날씨에는 뜨겁게 히터를 작동하면 운전 중에 졸음이 오기 마련이다. 송풍구 방향도 얼굴 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을 향하고 차내 안전온도는 21~23도 정도로 설정한다.
◇교통사고 경찰과 보험사부터 신고, 뜨내기 견인차는 경계
교통사고는 대부분 서로의 과실로 발생되므로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는 자인서 작성이나 면허증, 자동차등록증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은 금물이다. 피해자는 사고 현장에서 다툼을 하는 것보다는 경찰과 보험사에 신고를 한다. 사고시 무조건 견인에 응하지 말고 보험사 무료견인 확인과 견인장소와 거리, 비용 등을 정확히 한다.
◇정체가 풀린 뒤 과속운전 조심해라
구간 정체가 풀린 뒤 보상심리에 의해서 과속운전을 하게 된다. 운전자의 신체 모드는 정체 상태에서 차는 과속으로 질주하는 과정에서 자칫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고향집에 조급하게 빨리 가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가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가장 좋은 선물이다.
◇비상약, 비상 전화번호, 비상보험을 준비한다
간단한 구급약품, 냉각수용 물 한 병, 손전등, 비상키, 종합보험가입증명서, 보험사와 자동차회사 긴급출동 전화번호, 단골 정비업소 휴대폰 번호 등은 단축 번호로 미리 입력한다. 특히 고가의 수입차 증가와 함께 1000만의 수리비는 보통이다. 이에 대비해 출발 전 대물보험 배상액 1억 한도와 여러 명이 교대로 운전하는 '임시운전 특약'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해 본다.
◇피로회복제는 2시간 마다 휴식과 토막잠
정체된 도로에서 10시간 정도 운전을 하려면 올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시트를 과도하게 뒤로 젖힌 채 운전하면 당장은 편하지만 장거리는 훨씬 피곤하다. 허리를 곧추세우는 정자세가 가장 편안하다. 2시간 운전마다 10분간 휴식과 운전자 자신 스스로 졸음과 피로를 느끼면 무리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토막잠을 청한다.






> 


최신
이전




















맘마미아
우와~~ 이렇게 일일히 정보를 올려주시고...^^
은지맘님 글 잘읽고 갑니다 ..은지맘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즐건 하루 되세요.
답글
은지맘
박경진
와~` 정말 좋은 정보네요..!!
눈도 오고 날씨도 안 좋은데, 안전운전이 최고죠..
아무쪼록 별탈 없이 즐겁고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라는 맘 뿐입니다.
답글
은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