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학교 가는데 우산 안가지고 갔어 집에 다시 왔어요.
아들 " 엄마 더 옆집 사우고 계셔요."라고 말하고 중학교에 갔어요.
어제밤 늦게 사우는소리 들었어요.
할머니 한 너무 많아시는지 들기 싫은말 많이 하셔요.
할아버지한테 빨리 죽어라고 말 자주 하셨어 전에는 때때로 들어는데 지금 자주 자주 소리 들어요.
무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할아버지가 너무 몸 안좋아서 아들 월급에서 살고 계시고 언제나 아들 눈치 보시고 할머니도 조금 이상해요.
저도 작년 여름부터 할머니가 계속 기분이 안좋은말하셨어 만나고 싶지 않아요.
우리집앞에 중국집에서 드시고 남아있는 자짱면 그릇 있어 자기 집 앞에 해주세요라고 말하는부터 계속 지금까지 기분이 안좋은말 하시고 다른사람한테 계속 저 욕하고 계셨어 모른처럼하고 있어요.
전에 한번 말했다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할머니 때문에 많이 울었어요.
더 이상 할머니하고 말하기 싫네요.
그런데 이렇게 욕하셨다가 갑자기 좋은사람 되셔요.
그래서 너무 적응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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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제가 볼때는 우울하거나 많이 불안해 보이시네요.
자녀분들이 계시다면 얼릉 병원에 모시고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면 좋겠지만
옆집분들이니 언니는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계셔요.
그리고 그런분들한테 싫은소리 듣고 상처 받고 그러지 마셔요.
언니만 힘들잖아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저에게 그게 현실이 되면 어찌할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은 살다보면 의견 충돌이 생기는 일이 많잖아요.
답글
자연
저도 아무말 않아고 조용하고 있어요.
거진말 하시는것은 기분이 안좋은데 그래도 더 말하면 10,100배 오는것 알기 때문에 조용하고 있어요^^
정말 불상분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