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남편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 교성이 중학교 졸업식인데 아침에 문구점으로 들어오더니
졸업식인데 돈좀 달라고 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없다고 하믄서 그냥 보냈는데
남편이 뭐라하네요.
조금 줘서 보내지 그냥 보냈다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조금은 후회가 되네요.
다른아이들은 엄마, 아빠들도 간다고 하던데
우리는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졸업식에 가지도 않는데
초딩도 아니고 창피하다고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돈이라도 조금 줘서 보낼걸,,,,,
지금 전화를 해보니 전화도 안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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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에구..마음에 걸리셨나보네요..어째요?
집에서 맛있는거라도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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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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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저녁에라도 맛있는거 사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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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남자아이들 오지마라고 하는다봐요.
우리아들도 2년후에 이런말 하는것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하고 점심 먹어 있는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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