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다가오는데 병원에 왔네요.ㅠㅠ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11 02:57

조회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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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꽝....ㅠㅠ

명절도 다가오는데...이리 보내야 될란지.....에구.....

지난 겨울도 병원에서 보냈는데 앤~~ 아무레도 운이 안좋은가봐요...


딱히~~~ 증상은 없는데

미열과 장염같은 증상 때문에 ...탈진 될까봐 병원에 왔어요..

잘만하면 툭툭 때린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아파서 몸 부림 친거였나봐요..


표현력이 참~ 부족해서 늘 걱정이지만....

이 애미는 꾀병인줄 알고 일주일간 놔뒀지 뭐에요..

뗐찌 해주세요..ㅠㅠ


암튼....대체 뭘먹었길레...집에선 별일 없었고 방학동안 잘~~지냈는데

학교 들어가고 서부터 이러니깐.....

그래서 음식 뭐뭐 먹었는지 레시피를 보니깐.....아~~ 밥에다가 왠 케잌??

이며...이상한 음식 조화가...참~~ 답답했어요..


담엔 미리 보고 이거 먹지 마라 라고 이야기해야 될듯..해요..ㅠㅠ

참치 먹으면 알레르기 생기는데 참치도 먹었다 하고...아공~~~

미챠.......


더 미친건..내일~~ 봄방학이에요.......근데 병원에 있네요..


근데 기분은 앗싸입니다.. 미운 샘 땜시...

샘이 너무...너무 미워요......


다신 안보고 싶은 분이였어요....

아이가 수학 100점 맞았는데 " 너~ 집에서 똑같은거 봤니"이러고

기억력이 좋다고 하니 "그건 아니네요 "

저보고 하는 말이~"어머님 티나라 아세요??"

이렇게 저를 의심하더라구요..


다른 곳들의 몇몇샘은 절대 절대 .... 아니고 아이에 대해 잘 아니깐 수학 잘 하던데

무슨 소리냐며 이상한 샘이라고 하셨어요...

암튼 지난날들 진짠 고생 맘 고생했었는데 정이 .......


이번엔 제발 좋은 샘 만나게 기도해주세요...ㅠㅠ

세상 살기 참~~~ 어렵죠??? 부모가 되는것도 이리 쉽지 않네요.....


암튼...주저리 떨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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